동성제약은 최근 열린 대한광역학회 학술대회에서 자사가 개발한 광과민제 ‘포노젠(DSP 1944)’이 최초로 사용된 복막암 비임상 자료가 소개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한광역학학회 학술대회는 광역학치료(PDT) 및 진단 분야 전문가들과 선구적인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매년 열린다. 올해는 지난 12일 국립암센터에서 ‘PDT를 이용한 최신 치료 및...
동성제약은 24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체 개발한 광과민제 ‘포노젠’의 임상시험 승인(IND) 신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노젠 DS-1944는 기존 수입의약품 포토론과 비교했을 때 완제의약품의 핵심 약효 성분이 되는 원료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순도를 높여 물질 안전성 및 안정성이 개선된 신약이다.
회사 측은 광역학 치료...
이를 위해 국산 광과민제 신약 ‘포노젠 DS-1944’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포노젠 DS-1944는 기존 수입의약품인 포토론과 비교했을 때 완제의약품의 핵심 약효 성분이 되는 원료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의 순도를 높여 물질 안전성 및 안정성이 개선된 신약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향후 PDT-췌장암 의뢰자주도 임상시험(SIT,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