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평영 50mㆍ혼계영 4X100m 예선ㆍ자유형 1500m 결승 1조 여자 자유형 50mㆍ배영 200mㆍ개인혼영 200m 예선 (이상 9시)ㆍ여자 자유형 50m 결승(19시)ㆍ남자 평형 50m 결승(19시6분)ㆍ여자 배영 200m 결승(19시24분)ㆍ남자 자유형 1500m 결승 2조(19시41분)ㆍ여자 개인혼영 200m결승(20시13분)ㆍ남자 혼계영 4X100m 결승(20시30분ㆍ이상 문학박태환 수영장) 수구 남자...
여자 평영50mㆍ자유형800m 슬로우 히트ㆍ혼계영 4X100 예선(9시) 남자 접영50mㆍ자유형100mㆍ배영200m 결승, 여자 평영50mㆍ자유형 800m 패스트 히트·혼계영 4X100 결승(19시ㆍ문학박태환수영장)
△테니스= 남녀 단ㆍ복식, 혼합복식(10시30분ㆍ열우물테니스경기장)
△트라이애슬론= 여자 결승(10시) 남자 결승(14시ㆍ이상 송도센트럴공원트라이애슬론장)...
여자 50m 소총복사(9시) 남자 25m 속사권총 본ㆍ결선(9시·이상 옥련국제사격장)
△스쿼시= 남자 단체전 2라운드·여자 단체전 1라운드(10시) 남자 단체전 3라운드·여자 단체전 2라운드(17시ㆍ이상 열우물스쿼시장)
△수영= 남자 접영100m·평영100mㆍ개인혼영400mㆍ계영4×100m 예선, 여자 자유형200mㆍ접영200mㆍ배영100m 예선(9시) 남자...
30m·50m·70m와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우승한 이우석은 일약 남자 양궁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다. 수영 여자 평영 100m에 출전한 백수연은 1분08초31로 우승하며 4년 묵은 한국신기록을 경신했고 개인혼영 200m에서는 최혜라가 2분12초55로 자신이 보유하던 한국신기록을 3년 만에 0.30초 앞당겼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외에는 동계스포츠 불모지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남자평영 200m 결승에 오른 최규웅(21·한국체대)이 또 다시 한국신기록으로 7위를 차지했다.
최규웅은 29일 중국 상하이의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11초17의 기록해 전체 8명 중 7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전날 준결승에서...
최규웅(21.한체대)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00m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규웅은 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평형 200m 준결승 1조에서 2분11초27을 기록해 조 5위, 전체 7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특히 최규웅은 이날 준결승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한국기록(2분11초87)을 0초60...
김경현은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50m 자유형 S4 결승에서 43초06만에 결승점을 찍어 대표팀 동료 민병언(25)을 제치고 자신의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우근도 100m 평영 SB5에서 1분38초76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988년 서울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세호는 곤봉던지기 F31/32/51 결선에서 26.09m를...
2002년 부산 대회 때 평영 100m와 200m, 400m 혼계영을 석권하며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고 2006년 도하 대회 때 2회 연속 3관왕에 올랐던 기타지마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성적표였다.
우여곡절 끝에 광저우를 찾은 북한 사격의 베테랑 김정수도 이번 대회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다.
김정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주종목인 50m 권총과 10m 공기권총에서...
정다래(전남수영연맹)는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5초0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유도 대표팀은 금메달을 6개를 따내며 일본의 아성을 위협하며 성공시대를 예고했다. 아시안게임에 앞서 한국은 남녀 대표팀을 통틀어 3-4개의 금메달을 예상했지만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27일에는 한국과 중국의...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21·단국대)과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가 각각 남자 자유형 100m와 여자 평영 200m서 사상 첫 남녀동반 우승하면서 한국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2회 연속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박태환은 18일 1500m에서 출전, 다시 한번 금빛물살을 갈라 4관왕을 차지해 지난 2006년 도하 대회에 이어 MVP 2연패에 도전한다.
네티즌들은 1500m...
그리고 미니홈피에 들어갔는데 내사진이! 꺄악! 저랑 메달 따서 밥 먹고 싶대요. 크하하 역시 세상은 오래 살고 봐야 돼요. 내 사랑 너의 사랑 정다래”라고 맞호감을 표했다.
한편 정다래는 지난 13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50m평영에 출전해 조별 예선 2위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4위에 머물렀다.
남자 자유형 50m에서는 박민규(고양시청)가 22초90으로 전체 44명 중 4위를 차지해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자유형 400m에서는 서연정(인천시청)이 4분18초63으로 전체 3위를 차지해 예선을 통과했지만, 하은주(경남체육회)는 4분24초58로 12명 중 최하위에 그쳐 탈락했다.
남자 평영 100m의 최규웅(한국체대)은 전체 6위에 해당하는 1분02초86의 기록으로 결승...
정다래는 여자 평영 50m에서 31초98로 4위에 그쳐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백수연(강원도청)은 33초16으로 결승에 오른 8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여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한 이재영은 개인 최고 기록(2분00초79)에 못 미치는 2분01초94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남자 개인혼영 400m의 정원용(경기체고)과 김민규(아산시청)는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