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렸다. 지난 4일 영인프런티어는 기존 이지민 외4인에서 제주스타투어로 최대주주가 바뀐다고 공시하면서 20% 가까이 급등했지만, 다음날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8.11%다.
이어 이엠넷(-18.54%), ITX엠투엠(-18.54%), SNK(-16.90%), 파트론(-16.62%), 유비쿼스홀딩스(-16.35%), 어보브반도체(-16.06%) 등도 하락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 PN풍년(+23.46%), 삼천리자전거(+18.37%), 인지디스플레(+15.00%)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미스터블루(-5.23%), 비덴트(-4.66%), 파트론(-4.39%) 등은 하락 출발했다. 테라셈(+29.93%)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582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462개다. 20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69원(-0.01%)으로...
박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용 부품 공급 비중이 높은 기업은 카메라 업체(파트론, 엠씨넥스, 나무가, 에이치엔티, 옵트론텍 등)와 케이스 부품업체(인탑스, 모베이스), 와이솔, 한솔테크닉스 등이다.
박 연구원은 “미국의 화웨이 제재가 지속될 경우 한국 스마트폰 산업에 반사 수혜가 예상되지만 이는 삼성전자에 수혜가 집중되고 LG전자와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