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겸 감독은 SBS골프 해설위원이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티칭프로인 유응열 프로(58)가 맡았다.
유응열 단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한창 도약을 하고 있는 기업의 후원을 받게 돼 기쁘다. 가능성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만큼 좋은 성적으로 여자골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1부투어 2년차인 김빛나는 지난해 한화금융클래식 3위 등...
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및, 세미·티칭 프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팀당 참가 인원은 결원 발생을 대비한 예비 선수 1인을 포함해 총 4명이다.
예선전은 4월 9일 경기도 파주의 스마트 KU 골프 파빌리온CC에서 열린다. 팀당 2인이 출전하며 스트로크 플레이(18홀의 총타수로 승부를 가리는 경기)의 합산 성적으로 본선 진출을 가린다
본선...
LPGA Front Row Experience는 투어 기간중 LPGA의 Class A 티칭 프로들이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개인레슨을 해주는 이벤트이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갤러리들은 레슨도 받고 볼빅 볼을 선물로 받게 된다.
볼빅의 문경안 회장은 “의미 있는 대회에 국내 기업이 후원을 하게 되어 뿌듯하다” 며 “한국의 골프 문화 성장을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세계...
상금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토너먼트 프로 1, 2, 3부 회원이 1112명이고 세미프로 3949명, 티칭프로 655명이다.
이런 거대단체인 협회가 새로 구성된 집행부끼리 이전투구(泥田鬪狗)를 벌이고 있다. 협회장 자리를 놓고 편이 갈리고 있다.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기기위해서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2004년의 판박이다.
시간을 되돌려 보면 이렇다.
2004년 11대...
김대현, 허석호, 장익제, 김경태 등은 아버지가 티칭프로다.
자매프로는 투어 프로로 미국에서 클래스A도 따낸 이영귀의 언니 이경숭은 초창기 프로이며 골프박사를 받은 투어프로 김순미의 동생 순영도 KLPGA 소속 프로다. 선유정-승효, 윤소원-소정, 조윤희-윤지, 박희영-주영 등도 자매다. 박자매는 미국에서, 조자매는 국내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남매...
골프를 시작할 때는 티칭프로에게 레슨을 받는 것이 좋고 많은 연습을 통해 실력을 늘려 나가야 한다”며 “그리고 나서 쇼트게임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대부분의 샷은 75야드 이내에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1박2일의 빠듯한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차에 몸을 실었다. 지쳐 보였지만 미소는 한결 같았다. 크리스티 커가 올해 또다시...
이는 투어 시작 전에 LPGA의 Class A 티칭프로들이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개인레슨을 해주는 이벤트이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갤러리들은 볼빅의 컬러볼을 경험하고 볼빅볼을 선물로 받게 된다.
지난해 국내 골프볼 시장 점유율을 30%대로 끌어올린 볼빅의 문경안 회장은 “한국의 대표 골프볼 브랜드인 볼빅이 세계 톱3 브랜드에 진입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분이며...
4홀 매치플레이로 진행된 경기에서 3홀까지 무승무를 기록하는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진다.
골프를 좋아하는 스타들을 초대해 숨겨진 골프실력과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나는 골프가 좋다’는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이영하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티칭 클래스 A인 최혜영이 진행한다.
J골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구력 13년으로 연예계에서 소문난 골프고수 박준규와 MC 이영하와의 흥미진진한 필드 위 한판 승부도 이어진다.
골프를 좋아하는 스타들을 초대해 숨겨진 골프실력과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나는 골프가 좋다’는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중년배우 이영하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티칭 클래스 A인 최혜영 프로가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 밤 10시, J골프를 통해 방송된다.
연기자 홍요섭은 티칭 프로의 자격을 갖고 있고 골프 용품 수입업체 석교상사에서 전무를 맡고 있다.
개그맨 표영호의 베스트스코어는 68타. 이러한 실력을 바탕으로 골프 전문 TV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그는‘나는 자치기 왕이다’라는 골프 에세이를 발간하기도 했다.
드마라를 찍다 골프에 매력을 느껴 골프대학을 진학한 경우도 있다. 드라마 ‘버디버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꽃미남 이영하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티칭 클래스 A인 최혜영 프로가 진행을 맡는다.
10일 첫 회에는 국민 성악가 김동규가 출연한다. 김동규는 “성악도 골프도 힘을 빼는 게 열쇠”라며 골프와 성악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자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놓는다.
김동규는 살아온 인생에서...
그는 자신의 레슨뿐아니라 세계적인 티칭프로들을 국내 안방에 끌어들여 한국골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가 그의 작품이다.
그는 사실 생명공학도 출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것이 골프와 인연을 맺은 계기가 됐다. 1988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고 노던...
가수겸 배우 임창정과 프로골퍼 김현주도 지난 2006년 화촉을 밝혔다. 김현주는 172cm의 키에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로, 골프계에서도 유명했다. 이들의 나이차가 11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의 만남은 김현주가 티칭 골퍼로 일하던 2005년 이루어졌다. 당시 서울 논현동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임창정을 만나게 된 이후 김현주는 그의...
스포월드 소속 봉태하 등 한국프로골프(KPGA) 소속의 티칭 프로와 투어 프로들이 강사로 나서 골퍼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현실적인 답을 원하는 부분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레슨과 함께 현장에서의 1대 1 맞춤 클리닉 행사도 이뤄진다.
두 번째는 30일까지 정회원은 물론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스포월드를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미국에서 1500명의 미국프로골프(PGA) 티칭프로들이 2년마다 동료들을 투표해 발표하는 ‘미국 베스트 교습가’를 올해는 전 세계로 확대, 한국코치들이 선정되는 영예을 안은 것.
임진한, 고덕호, 김학서, 한연희, 김해천 프로가 국내 대표적인 골프 교습가 30명이 교차 투표한 속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해 한국의 대표 교습가로 선정됐다.
영국이 6명으로...
하먼은 골프다이제스트가 미국 전역의 티칭 프로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최고의 코치 20명’을 선정했는데,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조사에서 하먼이 359표를 얻어 2위인 데이비드 리드베터(284표)를 75표 차로 제쳤다.
하먼은 2003년부터 계속해서 1위에 올랐다.
하먼은 필 미켈슨, 프레드 커플스, 더스틴 존슨 등...
5일 대회에서 최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강북지역본부 우수고객들과 함께 라운딩했으며, ‘반대로 하는 골프’의 저자이자 미국 LPGA 티칭 프로인 최혜영 프로골퍼와의 원포인트 레슨이 이어지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4개 골프클럽(경남, 충남, 전남 등)에서 8개 지역본부 우수고객을 초청해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장두일...
한편 J골프는 '디지털파크 버디 입점'을 기념해 오는 4일까지 디지털파크 1층 이벤트 무대와 버디 체험존에서 양찬국 프로와 함께 하는 '버디 원포인트 티칭 쇼' '나도 퍼팅왕' 등 다채로운 골프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 버디 체험존에서 10월31일까지 버디가 갖고 싶은 이유를 적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갤럭시 S2 버디를 증정한다.
버디는 갤럭시 S2에...
전욱휴 골프연구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욱휴 PGA 프로가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프로 및 아마추어들을 위해 온오프라인의 레슨프로그램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강사들의 티칭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현지에서 직접 촬영해 방영하는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트 티쳐스 콘텐츠'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공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