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공공연구소, 대학, 대기업들의 우수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이전해 주는 ‘기술나눔’ 제도 중 기술 기부채남과 무상기술나눔을 동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술 기부채납은 국가를 통해 해당 특허기술의 실시권을 기부하는 것을 뜻한다. 기술을 기부하는 연구소 또는 기업은 정액의 기술료를 받는 대신, 영리목적으로 해당...
기술나눔은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이전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LS산전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에 이어 네 번째로 사업에 동참했다.
LS산전은 이번에 국내외 중전기기, 송배전 관련 특허 및 디자인 등 총 290건의 기술을 KIAT에 위탁하고 소유권을 무상양도키로...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 지원 범위를 기술 및 교육에서 소통과 특허나눔으로 확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월, ‘동반성장 포털’을 오픈해 협력사에 대한 상생프로그램 안내는 물론 실시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달 초에는 합착, 검사, 세정장비 등 디스플레이 생산과 관련한 우수 특허 35건을 7개 중소ㆍ중견기업에 무상 이전한 바...
기술나눔은 대기업·공공연·대학의 특허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 이전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제도다.
LS산전은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국내기술 186건과 19개국의 해외기술 68건 등 총 290건의 지적재산권을 KIAT에 위탁해 소유권을 무상 양도한다. 양도대상 기술은 LS산전의 주력 사업분야인 중전기기, 송배전계통, 자동차·철도차량 등 중전 분야 우수...
SK하이닉스가 대기업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미활용 특허기술’ 위탁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나섰다.
산업부는 13일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SK하이닉스,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기술나눔 확산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상용화를...
이외에도 한전에서 별도의 중소기업 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신규 진입 중소기업에게 vendor 등록절차를 안내하고, 배전, 송변전, ICT, 신성장동력 분야의 전력기자재 납품규격 및 계약정보를 상담하고 전력기술 분야에서 기술협력 가능분야를 협의하는 한편, 보유 특허를 무상으로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기술나눔 협약과 특허청 특강, 기술사업화 우수사례 공유 등의...
기술나눔 프로젝트는 대기업·공공연·대학이 갖고 있는 특허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여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여 대·중소기업의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ETRI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LG디스플레이는 국내특허 141건과 해외특허 116건 등 총 257건의 특허를...
기술사업화 및 특허 포트폴리오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KIAT 원장은 “기술이 기업의 울타리를 넘어 여러 곳으로 이전돼 활용도가 높아지고, 궁극적으로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환경에 이바지하는 것이 기술나눔의 목적”이라며 “우수 미활용 특허가 상용화되는 모범 사례가 많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허나눔 행사에 참여한 파낙스이엠의 유재성 대표는 “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의 IP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상생협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미래부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출연연 보유특허의 중소기업 무상이전 행사를 릴레이로 진행할 방침이다.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업무협약식’에서 특허 무상양도증을 전달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 2회 기술나눔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술나눔이란 대기업-출연연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정부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여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상생적 동반성장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