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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 "중앙지검 수사팀, 구속영장 청구 방침 보고해놓고…자문단 참여해 의견 개진하라"
    2020-06-30 19:26
  • '검언유착' 수사팀 "전문수사자문단 절차 중단하라"…대검에 반기
    2020-06-30 16:27
  • 중동에 눈 돌리는 현대차그룹, 6년 만에 이라크 환아 초청해 치료
    2019-10-31 09:02
  • [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한혜진 파격 누드 화보·이필모♥서수연 임신·송가인 교통사고·김주하 심경
    2019-06-20 16:41
  • 韓 신산업 진입장벽 中보다 높다…"포지티브 규제·공무원 소극 행정 문제"
    2019-05-22 11:00
  • [BioS] 상장사들 바이오 진출 '러시'..정관변경·이사선임 '봇물'
    2018-03-26 11:08
  • [문재인 정부 외교ㆍ안보라인 인선] 외교부 유리천장 깬 강경화… 외교관 출신 정의용 안보실장 내정
    2017-05-22 10:44
  • 2017-05-21 16:14
  • ‘갤럭시노트7’원인 규명 완료… 사장단 회의 참석한 고동진 사장
    2017-01-25 09:22
  • 총장 보고 않는다던  '최순실 특별수사본부', 독립성·수사 의지 모두 부족
    2016-10-27 18:38
  • 2016-10-13 13:31
  • [기자수첩] 스폰서 검사와 검찰권
    2016-09-12 13:34
  • 2016-08-23 11:21
  • 2016-08-08 12:29
  • 법무부, '넥슨 주식 뇌물' 진경준 해임
    2016-08-08 11:58
  • '포괄적 뇌물' 인정될까…진경준·김정주 16일 첫 재판
    2016-08-03 16:42
  • [객석] 독립적인 반부패수사기구가 필요하다
    2016-08-03 10:43
  • 진경준 기소 검찰, 넥슨 경영비리 수사 계속
    2016-08-01 08:01
  • 2016-07-29 13:41
  • 김정주, 넥슨 등기이사 사임 “공적인 룰 망각… 평생 잘못을 지고 살아갈 것”
    2016-07-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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