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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카 지연' 논란 신현영, 이태원 특위 사의…與 "분명한 책임 져야"
    2022-12-20 11:30
  • [이슈&인물] 오슬기 검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모욕‧명예훼손…죄에 상응한 처벌할 것”
    2022-12-16 06:00
  • 尹 “마약 값 떨어졌다? 단속 안 한 것”
    2022-12-15 16:03
  • 특수본, 이임재 전 용산서장 영장기각 엿새 만에 재소환
    2022-12-11 20:17
  • 특수본,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첫 소환조사...10시간만에 귀가
    2022-12-02 21:22
  • 이태원파출소, 참사 직전 112신고 조치 조작 정황…수사 의뢰
    2022-12-02 20:12
  • [단독] 법무부 인권조사‧구조과장에 손찬오‧이유선 부장검사
    2022-11-30 11:00
  • 대한변협, 이태원 참사 특위 가동…진상 규명‧피해자 지원
    2022-11-28 17:14
  •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준장서 대령으로 강등…민주화 이후 처음
    2022-11-26 09:54
  • 의정부지검, 환경범죄 전문수사팀 출범
    2022-11-14 17:35
  • ‘이태원 참사 특검’ 거부한 한동훈 “진실 규명에 장애”
    2022-11-07 13:09
  • 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 없었다…尹 첫 지시 이뤄진 후에야 인지
    2022-11-04 12:49
  • 잘못은 ‘윗선’이, 책임은 현장 경찰이?…‘이태원 참사’ 말단 경찰들 ‘꼬리자르기’ 우려
    2022-11-03 16:19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용산경찰서장 대기발령....서울청 등 8곳 압수수색
    2022-11-02 15:54
  • 당정, 尹 “마약과의 전쟁” 주문에 ‘마약류 대책협의회’ 구성키로
    2022-10-26 14:59
  • 이원석 검찰총장 “이재명 측근 수사, 원칙대로 하고 있다”
    2022-10-25 17:59
  • [종합] 한동훈 “쇼핑하듯 수사기관 선택하는 나라 없어”…野 ‘대장동 특검’ 제안 반박
    2022-10-24 15:46
  • 주호영 “野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거부...국회 책무 사안”
    2022-10-23 15:30
  • [국감 핫이슈] “단호히 조치했으면 이예람 중사 지켰을 것”…군사법원 질타 한목소리
    2022-10-17 17:42
  • 황교안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선언 “따뜻한 ‘교안이 형’ 되겠다"
    2022-10-1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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