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표대상은 미이행 사업장(137개소) 중 영유아보육법에서 공표 제외로 규정한 경우와 특별고용지원 업종, 회생절차 중인 사업장 등 명단 공표 심의위원회가 공표 제외대상으로 심의·의결한 사업장과 실태조사에 불응한 사업장이다.
설치의무 미이행 사업장 137개소 중 43개소는 설치대상이 된 지 1년이 지나지 않았고, 25개소는 직장어린이집을 설치 중이어서...
22 국외출장(중국)
△월드클래스 프로덕트 쇼 2019 개최(석간)
△바이오헬스 중점 육성을 위한 혁신전략 발표
△한국이 개발한 ‘표준전문가 직무요건’, 국제표준으로 확정
△산업부, 제14차 FTA 이행·활용 유관기관 협의회 열고 업종별 애로 점검 등 민-관 소통 강화에 힘써
△19년 제2회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 개최
23일(목)
△산업부 장관 14:00...
이날 발표된 ‘4월 고용동향’에 대해선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증가, 제조업 감소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다만 제조업 감소 폭이 완화 추세이고 숙박·음식점업이 3개월 연속 증가한 점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단 “연령대별로는 청년(15~29세) 취업자는 8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핵심 계층인 30~40대는 감소하면서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고용노동부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2019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인력수급 현황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용부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극심한 경기침체와 구조조정을 겪고 있는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해 지원사업을 실시해 왔다.
고용부는 구조조정 중인 조선업의 고용 상황이 올해...
고용노동부는 14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2019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2019년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 선정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인력수급 현황 및 지원방안과 지난해 고용영향평가 결과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용영향평가 과제는 총 27개로 산업과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민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동력확보를...
고용부는 "300인 이상 사업체의 임금총액 감소는 일부 제조업의 특별성과금 지급시기가 변경되거나, 통상임금 관련 소급분이 일시적으로 지금된 데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별로 임금총액이 많은 업종은 금융 및 보험업(537만7000원),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518만9000원) 순이며,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여성기업의 경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여성기업 일자리허브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앞으로 1인 기업 등이 새일여성인턴십에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경력단절여성이 채용될 수 있는 사업장이 더욱 다양해지고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조업,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여성기업을 우선 지원하며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간 고용이 증가된 ‘일자리 창출기업’은 1억 원 한도 내에서 연리 1.0%로 특별지원한다. 단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임대업, 숙박업, 음식점업, 사치향락 등의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작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부터 융자지원을 실시할...
이번 사업자 공모에서는 청년친화형 선도산업단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고용정책기본법에 의한 고용위기지역 산업단지 등은 평가 시 우대한다.
투자분야는 산업집적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산업기반시설(용수공급, 교통․통신, 에너지지원시설 등) 등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과 고용위기·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을 2년까지 늦출 수 있다.
국세청은 배달 앱,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관련 결제자료를 분석한 맞춤형 신고 도움 자료를 72만 사업자에게 제공했다.
신용카드 매입세액 과다 공제 등 탈루가 빈번한 유형도 개별 안내하고,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잘못 신고하기 쉬운 항목도 별도로 설명했다고...
계승 지원하는 제도 등 두루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당과 경제단체 대표들은 공개 발언 이후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나 원내대표는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문제, 고용 시간 단축에 대한 문제, 기업 승계에 대한 문제 등이 건의됐다”며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안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상법도 그대로 통과될...
조선업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이 6개월 연장된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기간연장'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은 2016년 7월 지정된 후 두차례 연장됐으며,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고용부는 "지난 10월 17일 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서 공식적으로 지정기간...
발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6개월 연장
28일(금)
△2019년도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공모 현황(석간)
△사업장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공표(석간)
◇환경부
24일(월)
△조명래 장관 동계휴가
△박천규 차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확정(석간)
△사업장...
발표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6개월 연장
28일(금)
△2019년도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공모 현황(석간)
△사업장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공표(석간)
◇환경부
24일(월)
△조명래 장관 동계휴가
△박천규 차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확정(석간)
△사업장 배출...
정부는 또 중소 유턴기업에 1인당 월 60만 원씩 지급하는 고용보조금 지원기간을 2019년부터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고용보조금 신청기한도 유턴기업 선정일로부터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
고용보조금은 노동집약업종이 주를 이루는 유턴기업에 유용한 인센티브이자, 입지·설비보조금을 받을 수 없는 수도권 복귀기업에 가장 중요한 혜택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