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로 국채, 통안증권 및 ABS는 전월 대비 각각 16.4조 원, 11.3조 원, 3.8조 원 감소, 회사채는 3.2조 원 증가했다.
투자자별 거래량은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거래량 감소로 은행, 증권사간, 보험 및 기금·공제의 채권 거래는 전월대비 각각 14.9조 원, 12.3조 원, 4.5조 원, 3.6조 원 감소했다.
외국인은 국내채권 투자 규모는 둔화됐지만 재정거래 유인과...
통안증권 입찰기관(20개), 국고채 전문딜러(17개)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5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달 재정증권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재원은 국고금의 세입-세출간 시차에 따른 일시적 부족자금 대응(3조5000억 원) 및 기존 재정증권 발행분 상환(3조5000억 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6월말 재정증권 발행...
종류별로는 국채, 통안증권 및 금융채는 전월 대비 각각 104조3000억 원, 23조3000억 원, 11조7000억 원 감소, ABS는 3조4000억 원 증가했다.
투자자별 거래량은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거래량 감소로 증권사간, 은행, 자산운용 및 보험의 채권 거래는 전월 대비 각각 85조6000억 원, 18조2000억 원, 12조4000억 원, 9조1000억 원 감소했다.
외국인은 재정거래 유인이...
한은은 공개시장운영으로 증권매매와 통안채 발행 및 환매, 통안계정 예수 등을 활용하고 있다. 이중 2010년 10월 이후 활용되고 있는 통안계정은 시장친화적 방식의 기간부 예금입찰 제도로, 주로 지준자금의 미세조절이나 예상치 못한 지준수급 변동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통안증권 입찰기관(20개), 국고치 전문딜러(17개),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5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를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5월 6일과 13일, 20일, 27일에 각각 1조5000억 원씩 발행된다.
기재부는 이달 재정증권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5월 중 만기가 도래하는 재정증권 7조8000억 원 상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5월 말 재정증권...
통안증권 입찰기관(20개), 국고채 전문딜러(17개)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5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액 4월 중 만기도래 예정인 재정증권 7조5000원(2월 발행)의 상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부족 재원 2조5000억 원은 세입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4월말 재정증권 발행 잔액은 전월대비 2조5000억 원 감소한...
통화안정증권(통안채)와 환매조건부채권(RP)매매, 통안계정을 통한 공개시장운영규모가 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운영규모가 줄면서 통안채 비중은 90%에 육박하며 8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2019년 단기금융시장 리뷰’ 책자에 따르면 2019년 공개시장운영 유동성조절 규모는 187조2000억원...
기존에는 국고채와 통안증권, 정보보증채, 주택금융공사 발행 주택저당증권(MBS)이었고, 16일 임시금통위에서 산금채 등 특수은행채와 일반은행채가 포함됐었다. 특수은행채와 일반은행채, 공공기관채는 4월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RP매매 대상기관도 기존 17개 은행과 5개 비은행 기관에 더해, 신한금융투자 등 7개 통화안정증권 및 증권단순매매...
기존에는 국고채와 통안증권, 정보보증채, 주택금융공사 발행 주택저당증권(MBS)이었고, 16일 임시금통위에서 산금채, 중금채, 수출입금융채, 농금채, 수금채, 일반은행채가 포함돼 4월1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었다. 이번 포함된 공공기관채 역시 1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RP매매 대상기관도 기존 17개 은행과 5개 비은행 기관에 더해...
기존에는 국고채와 통안증권, 정보보증채, 주택금융공사 발행 주택저당증권(MBS)이었고, 16일 임시금통위에서 산금채, 중금채, 수출입금융채, 농금채, 수금채, 일반은행채가 포함돼 4월1일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었다. 이번 포함된 공공기관채 역시 1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RP매매 대상기관도 기존 17개 은행과 5개 비은행 기관에 더해...
기재부는 통안증권 입찰기관(20개), 국고채 전문딜러(17개)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5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정증권 발행을 진행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재정증권 발행 등을 통해 자금을 적기 조달‧공급해 재정집행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며 “3월 말 재정증권 발행잔액은 전월 대비 8조 원 증가한 15조5000억 원이 될...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국채와 통안증권 등 전체 상장채권의 잔고는 24일 기준 약 129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6조 원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외국인 상장채권 잔고를 월말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9월 말 127조2000억 원으로 고점을 기록한 뒤 3개월 연속 감소해 지난해 말에는 123조7000억 원까지 감소했다.
올해 외국인...
모두 발언에서 언급한 서비스업과 제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과 관련해서는 통화안정증권과 환매조건부채권(RP) 매매, 통안계정 등을 활용하는 공개시장운용이나 금융중개지원대출 등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한은은 조만간 이같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기업자금조달과 유동성지원은 공개시장조작(공개시장운용의 과거 표현)과 지준(지급준비금) 등...
통안증권 입찰기관(20개), 국고채 전문딜러(17개)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5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재정증권 발행 및 한은 일시차입 한도액은 30조 원이며 4차례 발행에 따른 2월 말 재정증권 발행 누적액은 7조5000억 원이 될 전망이다.
기재부는 향후 실시간 세입‧세출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자금현황 관리를...
시중 유동성조절을 위해 발행하는 통화안정증권(통안채) 발행 잔액이 전체 공개시장운영 수단 중 9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저수준인 기준금리와 장단기금리 역전 등으로 조달금리가 싸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2019년 12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7~9월) 중 통안채 발행잔액(평잔기준)은...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국채와 통안증권 등 전체 상장채권의 잔고는 지난 4일 기준 122조3029억 원으로 전월 말 대비 2조4772억 원 감소했다.
이는 지난 6월 20일(122조562억 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월별로는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이 지난 9월까지 증가했지만 이후 감소하면서 10월에는 515억 원이 줄었고, 11월엔 2조3615억 원 줄었다....
국채(5조1000억 원), 통안증권(4조4000억 원), 회사채(1조1000억 원)는 거래가 줄었지만 자산유동화증권(ABS) 거래는 1조 원 늘었다.
투자자별로 거래량을 살펴보면 보험과 국가ㆍ지자체는 전월 대비 3조1000억 원, 1조4000억 원 규모의 거래를 늘렸다. 반면 증권사간 직매(5조2000억 원), 은행(3조7000억 원), 기금ㆍ공제(2조3000억 원) 등은 거래가 줄었다....
올해 통화안정증권(통안채) 발행으로 지급한 이자비용이 역대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년1개월만에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다데, 유동성조절규모 자체도 7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때문이다.
8일 한국은행이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과 대안정치연대 유성엽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실 등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종류 별로는 통안증권 거래량이 13조8000억 원 줄면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외에도 국채(10조 원), 금융채(8조3000억 원), 회사채(4조8000억 원), 특수채(2조8000억 원) 등 거래가 모두 줄었다.
미중 무역분쟁 격화와 한일 무역갈등, 홍콩 등 지정학적 위험이 부각되는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영향이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