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품질불량 관련 민원은 20.7% 줄었고, 소액결제 민원은 97%나 급감했다.
전체 사업자별 민원건수는 이동통신 3사가 1만68건으로 전체 민원의 75.59%를 차지했고, 방송사업자 966건(7.4%), 알뜰폰(MVNO)사업자 700건(5.3%), 휴대전화 소액결재 346건(2.6%) 순이었다.
이동통신 3사 중에서는 KT의 민원건수가 3906건으로 가장 많았고, SKT 3848건, LGU+ 2314건 순으로...
2015-07-2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