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올해 첫 한파주의보… 겨울철 동파방지 방법은?

입력 2016-01-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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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올해 첫 한파주의보… 겨울철 동파방지 방법은?

오늘 전국에 맹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엔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후 2시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10도 체감온도는 영하 25도입니다. 내일도 강추위는 계속되겠는데요.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면 수도계량기 등 동파 위험이 높습니다. 겨울철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량기함에 있는 묵은 보온재(헌 옷, 솜 등)는 꺼내고 새로운 보온재로 채워 줘야 합니다. 또 외부는 비닐로 한 번 더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수도관과 계량기가 동파됐다면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번)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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