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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태진 ‘불트’ 우승상금 6억 원 수령…“도움 필요한 곳 살피고 있어”
    손태진 ‘불트’ 우승상금 6억 원 수령…“도움 필요한 곳 살피고 있어”
    ‘불타는 트롯맨 1대 우승자’ 손태진이 우승 상금 수령 소감과 사용 계획을 전했다. 19일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의 매니지먼트사 뉴에라프로젝트를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불타는 트롯맨’ 우승과 동시에 최종 누적 상금 6억 원이라는 역대 오디션 최고 상금을 수령한 손태진은 “아직도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며 운을 뗐다. 손태진은 “생각지...
    2023-04-19 14:06
  • 태영호 "김구, 북한 통일전선 전략에 당해"…김용태 "국민을 가르치려 말라"
    태영호 "김구, 북한 통일전선 전략에 당해"…김용태 "국민을 가르치려 말라"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김구 선생이 김일성의 통일전선 전략에 당했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나왔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태 최고위원은 18일 공개된 한 월간지 인터뷰에서 "지난 구정에 KBS '역사저널 그날' 프로그램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통일정부 수립'을 반대하고, 김구 선생은 마지막까지 '통일정부 수립'을...
    2023-04-19 09:25
  • “이재명 욕설부터 다시 들어보시라” 역공 날린 태영호
    “이재명 욕설부터 다시 들어보시라” 역공 날린 태영호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막말 논란에 휩싸인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의 형수 욕설 논란을 언급하며 반발했다. 18일 태 최고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잠자코 있어야 할 민주당의 반응이 적반하장을 넘어섰다. 낯부끄럽고 민망하기 그지없다”고 적었다. 그는 “어제 본인은 페이스북에 정제되지 못한 메시지가 올라온 것에 대해...
    2023-04-18 17:10
  • '자체 핵보유' 여론 수렴 나선 여당…류성걸, 토론회 개최
    '자체 핵보유' 여론 수렴 나선 여당…류성걸, 토론회 개최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은 "핵문제와 관련해 북한은 '핵을 써도 미국이 북한을 향해 절대 핵 공격을 못 할 것이다', 그리고 '북한이 핵을 끊임없이 만들고 발전시켜도 미국, 중국, 러시아 등 대국이 북한을 어쩌지 못한다' 등 두 가지 공포가 없다"며 "그런데 한국에는 '북한이 핵을 쓰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핵무기 자체...
    2023-04-17 14:21
  • 태영호 ‘4·3사건은 김일성 지시’ 입장 고수…“사과 요구 납득 안 돼”
    태영호 ‘4·3사건은 김일성 지시’ 입장 고수…“사과 요구 납득 안 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주 4·3사건은 김일성 지시로 촉발됐다’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저는 어떤 점에서 사과해야 하는지 아직까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태 의원은 3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주 4·3사건은 김일성의 지시를 집행하기 위해 남로당 제주도당이 권력기관을 공격하면서 일어난 것’이라는 기존 태도를...
    2023-04-03 17:11
  • 4·3 추념식 찾은 이준석, 불참한 김기현에 "참석 기본…안타깝다"
    4·3 추념식 찾은 이준석, 불참한 김기현에 "참석 기본…안타깝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친(親)이준석계로 분류되는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인사들과 함께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추념식을 방문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추념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와 별도 참석한 것과 관련해 "사실 김종인·이준석 지도부 때는 5·18도 그렇고, 여순도 그렇고, 4·3도 그렇고 이런 역사의 아픔...
    2023-04-03 11:46
  • 제주 4·3 추념식날에 김기현 "이승만, 정당한 평가해야"
    제주 4·3 추념식날에 김기현 "이승만, 정당한 평가해야"
    김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태영호 최고위원이 이 전 대통령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나왔다. 태 최고위원은 "역사적 진실을 알아야 한다"며 "이승만 전 대통령의 공은 폄훼하고 과만 부각하는 편파적 역사 교과서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태 최고위원은 "최근 나온 초·중·고교 대부분의 교과서는 이 전...
    2023-04-03 11:11
  • 사모펀드, 지난해 아시아·태평양서 딜 ‘가뭄’...전년비 44% ‘뚝’
    사모펀드, 지난해 아시아·태평양서 딜 ‘가뭄’...전년비 44% ‘뚝’
    PEF, 지난해 아태지역 거래금액 전년비 44% 급감 ‘제로 코로나’ 여파에 중화권 거래 감소 영향 전문가들 “올해도 부정적 추세 이어질 것” 경고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모펀드(PEF) 거래액이 40% 넘게 급감했다는 집계가 나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롯한 지정학적 이슈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2023-03-28 16:48
  • 이노션, 아·태 지역 대표 광고제서 금상 포함 본상 8개 수상
    이노션, 아·태 지역 대표 광고제서 금상 포함 본상 8개 수상
    이노션, ‘애드페스트 2023’서 본상 8개 수상현대차그룹 ‘수소청소트럭’, 금·은·동 1개씩솔라비하이브·증오방지 키보드도 호평받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 ‘애드페스트 2023’에서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5개 등 본상 8개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노션이 기획·제작한 현대자동차그룹의...
    2023-03-27 10:39
  • [탐방기UP] “나다운 공간”…유일무이 프리미엄 인테리어계의 선생 '인테리어티쳐'
    [탐방기UP] “나다운 공간”…유일무이 프리미엄 인테리어계의 선생 '인테리어티쳐'
    그들의 N행시를 소개한다. ※박헌영 인테리어티쳐 대표의 4행시 인- 인테리어티쳐는 테- 테(태)어날 때 부터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당신을 생각하며 탄생했어요. 리- 리(이)제는 가구 구매 하기 전에, 우리 집에 어울릴지 홈스타일링 디자이너에게 ‘3D 미리보기’부터 받아보세요. 어- 어메이징한 No.1 가구 큐레이션 플랫폼 인테리어티쳐!
    2023-03-12 19:41
  • “한국 여성, 여성질환 이해도 낮지만 치료·검사 자기결정권은 높아”
    “한국 여성, 여성질환 이해도 낮지만 치료·검사 자기결정권은 높아”
    한국로슈진단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 국가 여성의 여성 건강과 자기 결정권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식조사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인도·베트남·태국·호주·인도네시아·중국 등 아·태 8개국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 건강과 이에 대한 자기 결정권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올바른 정보...
    2023-03-08 09:24
  • 안철수 “尹 단일화 잘못됐나?…국민의힘에 뼈 묻겠다”
    안철수 “尹 단일화 잘못됐나?…국민의힘에 뼈 묻겠다”
    여기에 윤 대통령과 자당 태영호·최재형 의원 등 국민의힘에 오래 머물지 않은 이들도 거론하며 정체성 공격을 거듭 일축했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에 합류한 게 자랑스럽다. 북한에서 온 태 의원이나 (더불어민주당 출신)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감사원장 출신인 윤 대통령과 최 의원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이제 국민의힘에 뼈를 묻고 총선승리로 윤...
    2023-03-03 12:05
  • 무신사, 美 패스트 컴퍼니 주관 ‘아·태 최고 혁신 10대 기업’ 선정
    무신사, 美 패스트 컴퍼니 주관 ‘아·태 최고 혁신 10대 기업’ 선정
    한국 패션 버티컬 플랫폼 중 최초 선정…”커뮤니티로 출발해 패션 선도 기업으로 성장”이커머스 외에 오프라인과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패션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 기여” 무신사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매체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에서 발표한 ‘2023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혁신적인 10대 기업(The 10 most innovative Asia...
    2023-03-03 08:57
  • [MWC 2023] ‘라스트 댄스’ 나선 구현모 “싱텔과 협업해 아ㆍ태 영역 확장”
    [MWC 2023] ‘라스트 댄스’ 나선 구현모 “싱텔과 협업해 아ㆍ태 영역 확장”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국가에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엔 콴 문 CEO는 “KT와 함께 호주 태국 등에서 MEC 사업을 할 것”이라며 “하이퍼스케일 규모로 네트워크 역량을 늘려 각지에서 5G 혁명과 디지털전환(DX) 속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또 디지털 전환 성과도 소개했다. 그는 취임 이후 디지코(DIGICO) 전환을...
    2023-02-28 21:30
  • 與,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이재명 반드시 구속시켜야"
    與,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이재명 반드시 구속시켜야"
    태영호 후보도 본인이 최고위원에 꼽혀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이재명의 민주당과 치열하게 싸울 현역 지역구 의원 당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주도권 토론에서 태 후보는 정 후보의 '이재명 구속' 발언을 언급하며 "첫째 관문은 국회의원이 모여서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켜야 하고 둘째는 법원에서 영장이 발부돼야 구속이 되는데...
    2023-02-27 11:52
  • 태영호 "제주 4·3 사건, 北 김일성 지시" 발언에 유족회 강력 반발 [영상]
    태영호 "제주 4·3 사건, 北 김일성 지시" 발언에 유족회 강력 반발 [영상]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태영호 의원이 한 '제주4·3 사건' 관련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태 의원은 13일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에서 "4·3 평화 공원을 다녀왔다. 무고한 희생을 당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면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다시 체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4·3 사건의 장본인인 김일성...
    2023-02-14 13:42
  • 태영호 “제주 4·3사건, 北 김일성 지시로 촉발”…유족 사과 촉구
    태영호 “제주 4·3사건, 北 김일성 지시로 촉발”…유족 사과 촉구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제주 4.3 사건이 북한 김일성의 지시로 촉발됐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태 의원은 13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 참석을 위해 전날 제주를 방문해 제주 4·3 사건 희생자 추모 공간인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이같이 발언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밝혔다. 주영 북한대사관에서 공사로 근무하다...
    2023-02-14 09:26
  • 尹, 나토 사무총장 "北도발 의지 꺾어달라"…7월 나토 정상회의 검토
    尹, 나토 사무총장 "北도발 의지 꺾어달라"…7월 나토 정상회의 검토
    尹 "한-나토 맞춤 파트너십, 관심 당부드려"인·태 전략엔 "나토와 공통분모 많아"사무총장, 7월 리투아니아 나토 정상회의 초청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방한 중인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면서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무모한 도발 의지를...
    2023-01-30 17:04
  • 식약처, 디지털 기술 특화 규제체계 마련…맞춤형 지원 나선다
    식약처, 디지털 기술 특화 규제체계 마련…맞춤형 지원 나선다
    또 아·태 식품 규제기관장 협의체(APFRSAS) 신설을 주도하고 국제 규제 협의체 활동 강화와 주요국 규제기관과 협력 채널을 활성화해 민간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로 했다. 수출 비교우위가 있어 글로벌 신수요 창출이 가능한 신기술의료기기, 체외진단의료기기, 영상진단장비 등 제품군 30개 품목에 대해선 3년간 집중지원한다. 국내외 행사와 연계해 정책·제품패키지를...
    2023-01-10 09:47
  • '태영호 의원실 사칭' 북한 피싱메일 논란…"이런 식의 협잡 통하지 않을 것" 경고
    '태영호 의원실 사칭' 북한 피싱메일 논란…"이런 식의 협잡 통하지 않을 것" 경고
    북한 해킹조직이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실을 사칭해 이른바 '피싱 메일'을 대량 유포한 데 대해 태 의원은 "이런 식의 협잡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김정은에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태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은 정권의 해킹조직이 제 의원실을 사칭해 국내 외교, 안보 전문가들에게 피싱 메일을 대량 배포한 사실이 경찰...
    2022-12-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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