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30일 매매거래 정지
△플렉스컴, 최대주주 케이에이치테크로 변경
△씨엘인터내셔널 주총 의안상정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카카오, 이규철 사외이사 신규 선임
△삼화네트웍스, JTBC와 45억 규모 '욱씨남정기' 제작 계약
△에스티아이, 155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유니테스트, SK하이닉스와 93억 규모 반도체...
공급계약
△카카오, 로엔 인수대금 8000억 단기 차입
△[조회공시] 스포츠서울 주가급등 관련
△[답변공시] 누리플랜 "주가급등 사유 없다"
△신양, 보통주 5대 1 감자 결정
△세븐스타웍스, 8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한국토지신탁,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추진
△팬엔터테인먼트, 1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그잭스, 45억 규모...
엔진과 다음게임은 전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최종 결의했으며 내년 2월 양사 임시주총을 거쳐 상반기 중으로 합병 절차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엔진이 되며 대표직은 남궁훈 현 엔진 대표이사가 맡는다.
이번 결정으로 카카오는 계열사 게임사업 강화를 위한 자원을 한 곳에 집중할 수있게 됐다. 또 엔진은 PC·온라인과 모바일 영역을 모두...
정기주총에서 김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으로 다소 조용해진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3월 적대적M&A집단 측이 신일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사내이사와 감사 지위 확인 소송 결과가 최근 나오면서 다시 분쟁의 불을 키웠다. 수원지방법원이 황씨와 이씨가 사내이사, 감사 지위가 있다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카카오 SNS를 중심으로 한 신일산업...
파투아는 텐페이, 알리페이의 기술파트너이면서 중국판 카카오톡인 위챗의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회사다.
인포피아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외에도 기존 의료기기 사업도 강화한다. 인포피아는 현재 10만개 정도의 의료관련 판매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회사와 구체적인 협의 중에 있고, 진단관련 전문업체와도 협의를 하고 있다. 회사...
체결
△다음카카오, 자사주 15만여주 처분 결정
△거래소 “동부건설 사실상 상장폐지 확정”
△동원금속, 해외 계열사에 14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씨앤피로엔, 7월 3일 임시주총 소집 결의
△JW홀딩스, 총 300억원 규모 사모 CB 발행 결정…“JW생명과학 지분 취득 위해”
△KG케미칼, KG제주 흡수합병 결정
△일정실업, 90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현재 전자투표·전자위임장 행사를 진행 중인 기업은 다음카카오 등 총 246개사다.
전자투표 행사는 주총 10일 전부터 주총 전일까지 가능하며 행사시간은 9~22시까지다. 마지막 날은 17시에 마감한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최근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을 도입하는 기업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주주들은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고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836사 중 1258개사가 다음주 정기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에선 KB금융지주 등 371개사와 다음카카오 등 823개 코스닥 상장사, 에프앤가이드 등 64개 코넥스시장 상장사 등이다.
특히 27일(금)에는 사상 최대인 810개 상장사의 정기 주총을 진행한다. 유가증권시장 276개사, 코스닥시장...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은 KB금융지주 등 371사, 코스닥시장은 다음카카오 등 823사이며 코넥스시장은 에프앤가이드 등 64사가 정기 주총을 연다.
특히 이달 27일에는 사상 최대로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276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514사, 코넥스시장상장법인 20사 등 총 810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1836사...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4년 결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을 도입한 상장사는 9일 기준 총 137개사로 집계됐다. 다음카카오, 아시아나항공 등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이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회사는 각각 410사와 337사다.
그동안 12월 결산법인들이 3월 셋째 주와 넷째 주에 서울 및 수도권에서 주주총회를 집중적으로 개최하고 있어...
모바일게임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수종의 게임을 출시한바 있지만 카카오톡 게임들만큼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는 못했고, 2014년 출시한 모바일 게임은 1종에 불과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라이브플렉스는 플레이텍을 통해 모바일 게임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한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계에서는 그동안 모바일 게임 사업에서 뚜렷한...
황성진 HMV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7일 양사는 주총을 통해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을 승인했다”면서 “다음-카카오의 시너지는 광고매체로서의 플랫폼 가치 상승, 검색 경쟁력 강화, 컨텐츠 공동 활용,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비용 및 인력의 효율적 활용, 다양한 신규 서비스의 출시 등”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음의 실적은 정체국면이나 카카오의 실적은...
통합법인의 나갈 방향에 대해서는 이석우 카카오 대표의 주주총회 발언에서 엿볼 수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주총 발언을 통해 "차별적인 핵심 경쟁력을 갖춘 카카오와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합병을 통해 모바일 시대, 그리고 모바일 이후 다가올 시대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뿐만 아니라 글로벌...
◇ 다음-카카오 합병 양사 주총 승인…10월1일 통합법인 출범 확정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의 합병계약 체결이 양사 주주들의 승인을 얻어 최종 확정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는 27일 각각 제주 다음 본사와 판교 유스페이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양사는 합병 승인의 마지막 관문인 주총을...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생활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다음의 주주총회서에는 전체 발행주식 1천356만2천629주 가운데 58.7%(777만8천4주)가 출석해 97.5% 찬성으로 합병을 승인했고, 카카오 주주총회에서는 전체 발행주식 2천764만3천880주 가운데 78.2%(2천160만9천781주)가 출석해 만장일치로 합병을 승인했다.
다음은 사명변경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절차를 다시 밟아 10월말에 임시주총을 열고 사명을 '다음카카오'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날 다음의 주주총회에는 전체 발행주식 1356만 2629주 가운데 58.7%(7,778,004주)가 출석해 97.5% 찬성으로 합병을 승인했고, 카카오 주주총회에는 전체 발행주식 2764만 3880주 가운데 78.2%(2160만 9781주)가 출석해 만장일치로 합병을 승인했다.
합병절차를 밟으면서 주총에서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합병에 대해 이재웅 대표와 합의가 있었다.
▲ 네이버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견제 세력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 어떤가? 가능하다고 보는가?
- 이: 앞만 보고 달리기에도 바쁘다. 누구를 의식하지 않고 잘할 수 있는 걸 잘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
- 최: 다음카카오가 경쟁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