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약 120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 약 29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1.5% 증가해 연간 최대 매출을 갱신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5.8% 증가했다.
칩스앤미디어 고객사의 차량용 및 모바일용 반도체칩 판매수량 증가로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8억원 증가했으며, 비디오...
2014년 7개사이던 거래종목 숫자는 지난해 29개사로 4배 이상 늘었다.
가장 많이 대량매매된 종목은 엔지켐생명과학(125억원)이며, 이김프로덕션(88억원)과 칩스앤미디어(72억원)이 뒤를 이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 대량매매는 상장기업의 효과적인 지분분산 및 인수합병(M&A)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면서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신후, 이준희 대표 신규선임
△에스티아이, 73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공급 계약
△코렌, 촬영 렌즈 광학계 특허권 취득
△칩스앤미디어, 344만주 무상증자 결정
△한스바이오메드, 29일 주주총회 소집
△엘앤에프, 29일 주주총회 소집
△미래나노텍, 상신전자 지분 31% 취득
△우진비앤지, 주당 0.1주 주식배당 결정...
52% ↓
△칩스앤미디어, 3Q 영업익 7억…전년동기比 102.9% ↑
△코렌텍, 5억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유비벨록스, 25억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현진소재, BW 만기 전 취득 결정…45억원 규모
△씨엑스씨종합캐피탈, 9억9900만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세종텔레콤 “세종모바일, 제4이동통신사업 허가서 제출”
△마제스타, 2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칩스앤미디어가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칩스앤미디어는 전일대비 250원(3.09%) 오른 833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칩스앤미디어는 13억1791만원 규모의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19% 규모다.
칩스앤미디어가 2분기 적자폭 확대 소식에 장초반 하락세다.
18일 오전 8시 18분 현재 칩스앤미디어는 전일대비 470원(5.11%) 하락한 872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칩스앤미디어는 올 2분기 영업손실이 4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억1500만원으로 8.3%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억8600만원으로...
94% ↑
△칩스앤미디어, 2Q 영업손 4억…적자폭 확대
△케이맥, 검사 시스템 관련 중국 특허 취득
△누리텔레콤, 가나 전력청과 143억 규모 AMI 공급 계약
△이디, KT와 56억 규모 ICT 구축사업 계약 체결
△심텍홀딩스, 정철화 신임 대표이사 선임
△포인트아이 최대주주, 美 화장품 제조업체 '잉글우드랩'으로 변경
△심텍홀딩스, 계열사 지분 처분…지주사...
올해 초 코스닥시장으로의 이전 상장에 성공했던 칩스앤미디어는 이전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인 이후 연일 하락세다. 이에 지난 6일 1만4200원이었던 주가는 13일 1만550원까지 25.70% 하락했다. 특히 수성에셋투자자문이 보유 중인 칩스앤미디어 지분 22만4030주(8.2%)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밝히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기는 모습이었다.
케이맥은 코스닥 상장사...
기업별로 보면 칩스앤미디어(25.7%),유테크(60.0%),코아스템(72.5%) 등 무려 42개사가 공모주 투자자에게 플러스 수익률을 안겨주고 있다.
공모가보다 주가가 낮아진 기업은 싸이맥스(-24.5%), 베셀(-1.1%), 세미콘라이트(-0.9%), 포시에스(-0.7%) 등 4개사에 그쳤다.
코스피 시장 공모 기업 7개사의 7일 현재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평균 14.6%로 코스닥에 비해 높지...
[여기 클릭]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주식 혼자 하니 정말 어려운데…”, “급등클럽으로 지인이 상한가 종목 나왔다고 한다”, “일단 추천주 받아보고 결정하자”, “지수 하락장인데도 수익 날 수 있나”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 문의전화 : 1661 – 5526 ]
[ '급등 클럽' 관심종목 ]
금강철강, 칩스앤미디어, 대원전선, 에스앤더블류, 셀트리온
전일에 이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며 코스닥이 상승 출발했다.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그간의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인한 조기 금리인상 우려 완화로 외국인이 일부 돌아오고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전날 부진했던 대형 수출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칩스앤미디어가 강세다.
5일 오전 9시 9분 현재 칩스앤미디어는 시초가(1만3700원) 보다 2550원(18.61%)오른 1만6250원에 거래 중이다.
KB제4호 스팩과 합병하며 코스닥에 상장한 칩스앤미디어는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08억800만원, 25억7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18억4200만원이다....
올해 이전 상장의 문을 연 베셀을 시작으로 공모가 1만500원을 확정지은 칩스앤미디어는 5일부터 매매 거래가 시작되며 반도체 테스트장비업체 엑시콘은 지난 6월 청구서를 거래소에 제출했다.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리드가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기술 특례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했다 고배를 마신 바이오기업이자 코넥스...
한국거래소는 칩스앤미디어와 케이비제8호기업인수목적의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칩스앤미디어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회사로 주요제품은 반도체설계자산인 비디오IP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8억800만원의 매출액과 25억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 상장일은 오는 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