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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 침수는 없다...‘막고 조이고’ 산업계, 안전 조치 분주
    2023-08-10 15:18
  • [종합]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하늘길·뱃길·철길 끊기며 피해 ‘속출’
    2023-08-10 15:09
  • [종합]극한호우 넘겼더니 역대급 태풍…자보 손해율 연이어 악재
    2023-08-10 14:54
  • 태풍·극한호우·폭염 '역대급 이상 기후'…"내게 맞는 보험으로 지키세요"
    2023-08-10 14:15
  • 태풍 기간 강풍 피해가 68%…호우 피해는 건당 손해액 더 커
    2023-08-10 13:55
  • 한덕수 총리 "지자체, 필요하면 대피명령ㆍ강제 대피조치 발동 검토"
    2023-08-10 09:20
  • 태풍 ‘카눈’ 북상에 공유킥보드 업계 침수 대비 태세 가동
    2023-08-09 14:58
  • KB손보, 태풍 '카눈' 피해 대비 비상대응 프로세스 가동
    2023-08-09 13:36
  • 금융당국·손보업계, 태풍 '카눈' 피해 최소화 위한 긴급 간담회 개최
    2023-08-09 13:30
  • 과기정통부, 태풍 ‘카눈’ 대비 점검회의…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2023-08-09 10:58
  • 인천시, 전국최초 '맨홀 부표 장치' 특허 등록
    2023-08-08 10:00
  •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 야영장 가스시설 안전관리 점검
    2023-08-04 15:55
  • 수해도, 순살 아파트도 "네 탓"…협치 실종 국회
    2023-08-03 17:19
  • HDC현대산업개발, 온열 질환 예방 위한 ‘HDC 고드름 캠페인’ 시행
    2023-08-01 16:08
  • 임상준 환경차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 안전 지키는 것"
    2023-08-01 10:30
  • SK바이오사이언스, 경북 예천·문경 지역에 1억 원 기부
    2023-07-31 15:04
  • NH농협손보, 호우피해 농가 찾아 일손돕기 실시
    2023-07-31 10:25
  • 유튜브 개설 이준석·신당 가능성 유승민...비윤계 총선레이스 서막
    2023-07-30 14:07
  • 국조실, 간부급 공무원 12명ㆍ공사 현장 관계자 2명 포함 총 36명 수사 의뢰 [속보]
    2023-07-28 10:30
  • 국조실, 청주시 미호강 범람 위기 상황 통보 받고도 미조치 [속보]
    2023-07-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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