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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야당의 역할
    2023-07-09 15:17
  • [마감 후] 낙하산(?) 차관들에게 거는 기대
    2023-07-06 06:00
  • 서울시 올해 첫 추경 3조372억원 통과…TBS 전액 삭감
    2023-07-05 18:26
  •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안 통과...서울교육청 “교육감 사업 흠집내기 유감”
    2023-07-05 17:33
  • 2년 연속 세수결손에도 추가 세 감면 정책만 수두룩 [하반기 경제정책]
    2023-07-04 14:00
  • 민주‧정의 2+2 회동, ‘추경‧日오염수 반대’ 공조...노봉법‧이태원참사특별법 처리도 협력
    2023-07-03 15:54
  • 건전재정 기조에 내년도 나라살림 다이어트…경기대응 부족 우려
    2023-06-28 18:29
  • 총선이냐, 재정건전성이냐…내년 예산안 '총지출 증가율' 주목
    2023-06-25 09:09
  • 후순위로 밀리는 공급망법? 기재위 경제소위 ‘소걸음’
    2023-06-24 06:00
  • 민주 “교육 최대 리스크는 尹대통령...말 한마디에 교육현장 아수라장”
    2023-06-21 11:24
  • 정부, 하반기 낙관하지만...불확실성 요인 '수두룩'
    2023-06-19 13:18
  • 추경호 "2%대 물가 6~7월에 가능…  라면 가격 내려야"
    2023-06-18 13:34
  • 4월까지 세수 34.1조 '펑크'…재정적자 45.4조 전월대비 8.6조↓
    2023-06-15 10:00
  • ‘서울시 추경·개고기 식용 금지’ 등 논의…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개최
    2023-06-12 15:45
  • 서울시교육청, 6739억 2차 추경편성…디벗 부활·1500억원 ‘기금저축’
    2023-05-31 12:28
  • 추경호 “추경 없다…기금 등 가용재원으로 세수부족 대응 가능”
    2023-05-30 15:00
  • [종합] 서울시, 3조408억원 올해 첫 추경…“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1:11
  • 서울시, 3조408억원 추경 편성…“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0:00
  • ‘반도체 권토중래’ 노리는 일본…기시다, 수조원 투자 유치 성공
    2023-05-18 16:01
  • 적자국채가 몰려온다…긴장하는 증시[추경, ‘빚의 복수’부르나]③
    2023-05-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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