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이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최홍만은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이현도의 생일파티에서 소개 받은 여자 분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형님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만나 첫 느낌이 좋았다”며 “항상 생각나고 지금까지도 설렌다. 덕분에 잠도 못자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홍만은 이어 “진짜 운명인 것...
이어 “사람들이 몰라보는 거 같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저쪽으로 가지마 장윤정 혼자 앉아있어’라고 말하는 아주머니들의 말소리가 들리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SBS ‘도전천곡’ 에는 최홍만 김미연 최준용 조재윤 김범룡 서진필 원준희 나건필 구지성 유성은 코믹캡슐(김경욱, 김태환, 고장환)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창렬은 이종격투기 선수 허윤과 맞붙었다. 최홍만을 이기며 승승장구하던 김창렬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허윤 역시 만만치만은 않았따.
캐나다 경찰에서 이종 격투기 선수로 전환하는 경력을 지닌 허윤이었기 때문이다.
허윤은 어렵지 않게 김창력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는 등 그를 압도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리얼스포츠 투혼’ 출연 제국의 아이들 동준과 최홍만의 키 차이가 공개돼 눈길이다.
19일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과 내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추석특집 ‘리얼스포츠 투혼’에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 동준과 최홍만 선수~!! 최홍만 선수 앞에서 랜드마크 건설한 막내 동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했다.
사진 속...
불구하고 부시시한 머리가발을 쓰고 겨드랑이 털을 붙이고 장기자랑을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 강예원은 최홍만에 "윗 공기를 마시고 인기도 많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과 친구들은 KBS2 '개그콘서트' 코너 '용감한 형제들'을 패러디했다.
이날 '1박2일'은 친구특집 '친구 따라 양양 간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연예인과 일반인이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닭싸움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과 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를 비롯해 김종국, 줄리엔강 등이 출연한다.
MBC는 추석 특집극도 준비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단막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다. 미혼모와 입양아들의 이야기로 70분씩 2부작으로 방영된다.
옆에 ‘1박2일’ 멤버 차태현이 입을 벌린 채 곤히 잠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개그맨 문천식이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맨 뒤 좌석에는 김종민, 최홍만, 허경환이 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와~ 벌써부터 추석 특집 기대되네” “추석 특집 준비하느라 다들 고생이 많네요.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홍만(33)은 2005년 씨름선수에서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향했다. 그러나 그는 시즌 중에도 틈틈이 방송국 문을 두드렸다. 강호동을 롤모델로 한 예능프로그램부터 음악, 드라마(일본), CF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방송계 자리굳히기에는 실패했다.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37)은 가수로 전향했다. 1993년 7월 최연소(17세3개월) 천하장사에 오른 백승일은 소속 팀...
한 번은 최홍만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정겨운은 정유미를 선택했다.
정유미는 “유인영은 되게 털털해서 남동생 같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조금 여성스러운 정유미가 좋다”고 고백했다.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는 철부지 삼남매가 배종옥의 뜻밖의 파산으로 철부지 삼남매에서 휼륭한 삼남매로 거듭나는 과정을...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주식 사기를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최홍만은 최근 MBC '세바퀴-범죄와의 전쟁2' 녹화에 참여, "지금까지 사기 당한 금액이 10억 원이 넘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1년에 5번씩, 30번은 넘는 것 같다. 10년 지기 친구한테 소개받은 남자가 있었는데, 내 모든 걸 다 파악하고 있었다. 증권사 직원이라고 했는데 6500만 원을...
지난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개그맨 김수용은 사업에 실패한 신동엽의 과거를 폭로했다.
이날 김수용이 "내가 아는 지인이 신동엽과 함께 신발 사업에 투자했었다"고 말하자 신동엽의 얼굴과 귀가 빨개지기 시작했다.
이어 "신발 공장이 중국에 있다는 것을 안...
최홍만이 결별 고백에 이어 헬로키티로 외로움을 달랬다고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최홍만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홍만은 “학창시절 정말 사람이 고팠다”며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했지만 말할 친구가 없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는 “그 친구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살아올 수 없었을 거다....
최홍만이 최근 여자친구와 결별한 이유를 고백했다.
최홍만은 지난 2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항상 주변에서 말이 많았다"며 "내 여자친구라는 이유만으로 괴소문에 시달리며 욕을 많이 먹었고 그것 때문에 전 여자친구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런 이유로 항상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최홍만이 전 농구선수 샤킬 오닐의 경기제의를 받아들였다.
최홍만은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샤킬 오닐의 도전을 언제든 받아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미 샤킬 오닐은 과거 동영상을 통해 최홍만에게 격투기 대결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최홍만은 "지난해 경기를 할 뻔 했는데 경기 협의 과정에서 무산 됐다...
최홍만이 무서워 하는 것이 낙지?
최홍만이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제일 무서운 게 산낙지라는 멘트로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만은 "제일 무서운 게 산낙지"라며 "살아서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무섭다. 살아있는 자체가 싫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반면 낙지와...
최홍만이 전직 천하장사 강호동을 공개 도발했다.
전 씨름선수이자 이종격투기선수로 활동중인 최홍만은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과 씨름대결을 펼칠 수 있다면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MC인 강호동은 최홍만에게 "나한테 아직 까마득한 후배라 귀여울 뿐이다. 근데 자꾸만 강호동과 씨름하면 이겼을 거란 도발적 멘트를...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자이언트' 특집으로 김영호, 최홍만, 김태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태우는 "임재범이 무서워서 '바람에 실려' 프로그램 이틀 전에 출연을 번복했다"며 "솔직히 무서웠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웬만하면 주눅이 들지 않는 편인데 선배님이 나이도 있으시고 무서웠다"며...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소변량을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거인급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태우, 배우 김영호,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성인 남성의 하루 소변량이 1.5리터이다. 그런데 최홍만은 한 번에 1리터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부모님의 키를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홍만은 부모님의 키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아빠는 150cm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홍만은 "엄마도 159cm이다. 형은 170cm이다. (제가)가족 키를 몰아서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홍만은 남다른 성장 비결에 대해...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보라카이에서 굴욕 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밤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홍만은 "친구들과 보라카이에 놀러갔다. 한 번에 가는게 없다. 계속 갈아타야 한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최홍만은 "태어나서 경비행기를 처음 봤다. 이게 뜰까 생각했다. 그런데 경비행기 관계자가 출발 직전에 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