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매월 ICT(정보통신기술)정책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또한 최 차관은 ICT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매주 'ICT 정책 해우소'를 진행하고 있다. 최 차관이 박근혜 정부 3년차를 맞아 창조경제의 핵심인 ICT 정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행보다.
1일 미래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8일 미래부의 ICT 정책을 총괄하는 제2차관 자리에...
최재유 제 2차관의 재산은 2179만원이 늘어난 7억 2283만원으로 조사됐다.
미래부 산하기관장 중에서는 임용택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의 보유재산이 165억8240만원을 신고해 미래부 장ㆍ차관과 산하기관장을 통틀어 가장 많았다.
반면 한선화 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채무로 인해 재산이 -7억9629만원으로 가장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부 소속 41명의...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ICT정책 해우소' 두 번째로 알뜰폰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2월 기준 알뜰폰 가입자는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의 8.4%인 485만명이다.
미래부는 지난 20일 저녁 7시에 알뜰폰 사업체인 아이즈비전(여의도 소재)에서 '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하고,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SW중심사회로 재편되는 새로운 정보통신(ICT)산업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히든 챔피언들이 SW업계에서 많이 배출 돼 창조경제 실현에 적극 기여하길 바란다"며 "정부는 우리나라 SW산업의 체질이 글로벌 시장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물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부는 조직개편과 더불어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인 'SMART(스마트) 3․3․3'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주요 정책과제를 효과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종전의 수직적 업무처리를 여러 부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수평적 협업체제로 전환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에...
교육부는 2일 대덕SW마이스터고가 개교식을 갖고 김재춘 교육부 차관과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등이 참석해 입학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전략산업분야 우수 기술‧기능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로의 마이스터고 지정 확대를 하고 있으며 미래부와 함께 발표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전략'에 따라 SW분야 마이스터고 지정 및...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은 “디지털 경제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미래 세대들에게 SW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돼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체계적인 SW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미래부 등 정부차원의 노력과 함께 민간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제임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SW를 재미있고...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성남분당우체국을 방문해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현황을 점검했다.
또 설 선물 소포 등의 차질 없는 소통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차관은 인근 노인요양시설(인보의 집)을 방문해 성남 중앙시장(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생필품 등 위문품과 미래부...
"향후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9일 과천 청사 지하 대강당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ICT 융합 서비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전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 차관은...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에는 최재유 미래부 기획조정실장,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는 박민권 문체부 체육관광정책실장을 임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신임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영남대 교육학과 교수와 청와대 교육비서관을 역임해 현 정부의 교육철학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뛰어나 교육 분야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에 최재유 미래부 기획조정실장이 승진 발령됐다.
신임 최 차관은 1984년 27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0년 이상 현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전신인 정보통신부에 근무한 '방송통신 및 IT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1962년생인 최 차관은 고려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석사...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에는 최재유 미래부 기획조정실장,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는 박민권 문체부 체육관광정책실장을 임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신임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영남대 교육학과 교수와 청와대 교육비서관을 역임해 현 정부의 교육철학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뛰어나 교육 분야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인선...
최재유 미래부 방송통신정책실장은 실장은 “그동안 2G 서비스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이 많았다”며 “2G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부터는 2G도 품질 평가에 포함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래부는 중기 전용 제7홈쇼핑 신설과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 조성지원 신산업 창출, 해외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브라질 글로벌 멀티스테이크 홀더’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적으로 이슈화된 개인정보의 불법유출과 감시 등 운영체제의 개선과 인터넷 거버넌스의 질서 재편, ICANN(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의 국제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는 미래부 최재유 정보통신방송정책실장이 SW기업의 애로사항 발굴 및 해소차원에서 SW기업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래부는 이날 수집한 의견들을 추후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SW기업인들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부의 R&D사업화 지원 확대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