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통과시켜서 차세대 동력인 핀테크산업을 대한민국 육성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날 세미나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최재유 미래부 차관, 황영기 금투협회장, 정연대 코스콤 대표, 유재훈 예탁결제원 대표 등 정관계, 증권업 유관기관 CEO를 비롯 키움증권 권용원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 등이 참여해 핀테크에 대한 업계의 큰 관심을 반영했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이달 26일 국내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5차 정보통신기술(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전자상거래 시장 현황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온라인쇼핑협회를 비롯해 전자상거래 업체와 결제업체, 전문가, 학계 등 전자상거래 관련 전문가 20명 내외가...
지난 5월 최 장관을 대신해 최재유 차관이 'SW 안전'과 관련해 기업과 기관, 학계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진행한 것도 같은 이유다.
미래부 관계자는 "최 장관이 ICT(정보통신기술) 정책을 총괄하는 미래부가 소프트웨어 안전 만큼은 적극적으로 챙겨달라는 주문을 강하게 했다"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치된 소프트웨어의 안전진단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오는 1일부터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한 국정성과 창출을 가시화하기 위해 집중근무 시간제, 일상적 회의 30분 종료제 등 업무 효율화 방안을 전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효율화 방안은 지난 4월 14일 발표한 ‘미래부 일하는 방식 혁신계획(SMART 3․3․3)’을 가속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미래부는 지난 5월 18일부터...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2차관은 이달 29일 국내 방송장비산업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1차 정보통신기술(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국내 방송장비산업은 일부 방송장비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나, 국내 방송장비업체 대부분이 영세ㆍ중소기업이고 카메라ㆍ편집기 등 핵심 방송장비는 외산제품이 시장을 장악하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이달 22일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제10차 정보통신기술(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하고, 벤처1세대 CEO의 창업기업에 대한 멘토링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부가 지난 2013년 9월 출범시킨 ‘벤처1세대멘토링센터’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에 열린 ICT 정책 해우소에는 ‘벤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이자 창조경제 핵심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이번 'IoT 글로벌 민ㆍ관 협의체 간담회'는 미래부 최재유 제2차관과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협의체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국내 IoT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IoT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2일 나주에서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김영선 전라남도부지사, 우범기 광주시 경제부시장,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임직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착공식을 가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신청사는 총 부지면적 2만3613㎡, 연면적 1만6656㎡에 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며 완공일은 2016년 12월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차관, 김영선 전라남도부지사, 우범기 광주시 경제부시장,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임직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에 들어간 한국인터넷진흥원 신청사는 총 부지면적 2만3613㎡, 연면적 1만6656㎡에 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로 공사가 추진된다. 특히 청사 외관과 조경에는 ‘인터넷진흥으로 대한민국 경제...
최재유 미래부 제 2차관은 “2015년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사물인터넷 융합 실증을 통한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라며“이를 통해 융합 신제품ㆍ서비스 개발 및 조기 사업화를 촉진해 창조경제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장병완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우범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박은호 나주시 부시장, 양복완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국장,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09년 창립된 인터넷‧정보보호 진흥기관으로서 인터넷 및 정보보호...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6일 소프트웨어(SW)안전 관련 기업, 기관, 학계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W안전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범국가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미래부가 추진하고 있는 SW안전 실태조사 및 컨설팅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상대적으로 소외된 SW안전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최재유 미래부 제 2차관은 "세계 최고 환경의 사물인터넷 실증단지를 통해 IoT 제품ㆍ서비스가 널리 사용되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내외 기업들이 자유롭게 투자와 사업화를 할 수 있는 장(場)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융합 신제품이 빠르게 시장에 출시되어 우리 기업이 속도감 있게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첨단 산업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이날 축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남미 순방길을 동행중인 최 장관을 대신해 최재유 2차관이 대독했다.
최 장관은 "지난 2년간 우리가 추진해온 창조경제의 중심에는 바로 과학기술과 ICT가 있다"며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구체적인 연구개발로 이어지고, 그것이 창조경제 실현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그 결과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난에 직면한 기업(Death valley)의 자금요청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미래부 최재유 제 2차관은 "앞으로도 기술담보융자절차 간소화와 같은 작은 변화(Small change)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창조경제 주역인 ICT 중소ㆍ벤처기업이 아이디어 대박, 기술대박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지난 17일 KT 네트워크보안관제센터에서 '제6차 정보통신기술(ICT)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보보호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협력해 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를 포함한 사이버 보안 전 영역에 걸친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능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향후 통신정책 방향을 소비자 권인증진에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재유 차관은 1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에 참여한 10개 소비자단체장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통신소비자 권익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통신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불편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