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유 미래부 2차관과 유의선 이화여대 교수를 공동 위원장으로 학계와, 연구기관, 사업자, 협회, 소비자단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발전위원회는 유료방송시장의 △균형발전 △공정경쟁 △양질 방송서비스 제공 △산업진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발족과 함께 열린 제1차 유료방송산업...
스마트한 농업을 상상한 시나리오 ‘No future without Agriculture’를 제안한 전남대학교의 ‘부농부농’팀(미래전망 부문)이 선정됐다.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은 "앞으로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이 국민이 마음껏 창의적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고,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갈수 있는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간 토론의 장이 마련 돼 최신 글로벌 혁신기술을 직접 보고 듣는 자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재유 미래부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글로벌 모바일 기술과 국내정보통신 업계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해외 바이어와 벤처캐피탈 상담회 등은 국내정보통신 기업과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9일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제24차 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VR 중소벤처기업과 투자운용사가 참여해 국내 VR(가상현실)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투자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내놨다.
미래부는 이번에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까지 400억 원 이상 규모의...
행정고시 27회 출신인 최재유 2차관 또한 미래부 개각시 유력한 장관 후보자 중 한 명이다. ICT 정책 전문가인 최 차관은 ‘ICT정책 해우소’ 등을 통해 업계와 소통하고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선 것이 후한 점수의 배경이다.
미래부 내에서도 홍 차관이나 최 차관 모두 차기 미래부 장관으로 손색이 없다는 분위기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하루가 멀다하고 정보지(지라시)에서는...
앞서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1만 원대 저렴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통해 알뜰폰의 점유율을 현행 10% 수준에서 연내 12∼13%대까지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 5월 기준 가입자 수는 총 633만 명으로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수의 10.7%다. 알뜰폰 점유율이 12%까지 확대될 경우 가입자 수는 700만 명을 넘어서게 된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올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알뜰폰 전도사로 나섰다.
최 차관은 2일 오전 11시 용산역에서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하계휴가객 등을 대상으로 '합리적 통신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미래부가 7월 발표한 '통신시장 경쟁정책 추진계획' 내용을 알리고,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한 알뜰폰 활용방법을 홍보하기 위한...
또한, 지난 3월에 수립한 '지능정보산업 발전전략'에 따라 지능정보기술ㆍ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지능정보기술 기반의 제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능정보사회 종합전략을 오는 10월까지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기 미래부 장관 후보에는 서상기 전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해 미래부 홍남기 1차관·최재유 2차관,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노동부 장관 후보로는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이, 문화부 장관 후보로는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하마평에 올랐다.
또 농림부 장관 후보에 김재수...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브렉시트(Brexit)로 인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는 브렉시트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내 ICT 산업계의 수출이 대부분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이뤄지고 대영국 수출 비중은 0.7% 정도에 불과하다”며 “국내 ICT 산업에는 단기적으로 제한적인...
최근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이번 사태와 관련한 책임은 전적으로 롯데홈쇼핑에게 있다”며 “그쪽에서 대안을 갖고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담당 부서국장이 중소협력사 비상대책위원회와 한 차례 만나 의견교환을 했다”며 “따로 TF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해당 부서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전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일부 매체에서는...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은 “디지털 경제사회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마음껏 소프트웨어 창작역량을 펼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창작을 즐기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동 대회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책은 스마트팜 보급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 사항을 발굴해 해소하고 운영상의 성과를 제고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과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은 “ICT 융합기반의 스마트 농업이 바로 우리 농업의 미래”라는 점에 의견을 모으고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두 부처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일 미래창조과학부와 O2O업계에 따르면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지난달 22일 ‘IoT(사물인터넷) 혁신센터(판교)’에서 진행된 제12차 ICT 정책해우소에는 관련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O2O 산업 규제개선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정책해우소에는 카카오, 쏘카, 씨온, 바이카, 야놀자, 직방 등 O2O 서비스 분야의 주요 기업과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25일 미래부와 O2O업계에 따르면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이달 22일 'IoT(사물인터넷) 혁신센터(판교)'에서 진행된 제12차 ICT 정책해우소에는 관련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O2O 산업 규제개선과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정책해우소에는 바이카, 야놀자, 직방, 카카오 등 O2O 서비스 분야의 주요 기업과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최재유 2차관이 있다. 최 차관은 정보통신(IT) 분야 정통 관료로 정보통신부 전파방송총괄과장, 충청체신청장을 거쳐 2008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원용기 문화예술정책실장이 27회다. 문화부에서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을 지낸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역시 동기다....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며 “디자인 산업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의 중소기업 경쟁력은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력사 대표와 정부 관계자까지 모여 이노디자인은 물론 판교테크노밸리의 성장에 대해 논의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원(ETRI) 원장, 조영빈 다쏘시스템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창조비타민 추진협의회 의장으로 이번 회의를 주재한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지난 3년간 창조비타민 프로젝트가 신기술 융합을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창조비타민의 성과가 사회 전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미래부와 각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22∼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 참가해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30여개의 국내외 기업 부스를 방문해 미래 기술과 서비스 동향을 파악했다. 최 차관은 또 MWC 장관회의의 사물인터넷(IoT) 세션에서 기조연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