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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참패'에 박정하·장동혁 등 지도부 줄줄이 사퇴
    2024-04-11 16:37
  • "가뜩이나 글로벌 경쟁 치열한데…" 재계, 정치리스크 우려
    2024-04-11 16:33
  • 제3지대,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2024-04-11 16:13
  • 고개 숙인 한동훈, 웃는 이재명…총선 성적표에 ‘희비교차’ [4.10총선]
    2024-04-11 16:04
  • 남은 3년 '여소야대'에 과제 산적…尹 정치력 시험대[4.10총선]
    2024-04-11 15:24
  • 총선 여당 참패, 의료대란 상황 변곡점 생기나
    2024-04-11 14:51
  • ‘정계은퇴 선언’ 심상정...“진보정치 소임 내려놓는다”
    2024-04-11 14:04
  • "대화하고 '양보'하는 22대 국회가 되길" [한컷]
    2024-04-11 14:01
  • 인천 '참패' 국민의힘…'현역' 윤상현·배준영만 생환[4.10총선]
    2024-04-11 13:06
  • 한동훈 사퇴…“오롯이 제 책임, 나라 걱정하며 살겠다”
    2024-04-11 11:35
  • 총선 참패, 고개 숙이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포토]
    2024-04-11 11:25
  • 총선 참패... 입장 발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포토]
    2024-04-11 11:23
  • 尹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경제·민생 안정 최선"
    2024-04-11 11:04
  • [속보] 輿 총선 참패…안보실 제외 대통령실 참모진 일괄 사의 표명
  • “책임질 사람 신속히 정리하자”…홍준표, 역대급 참패 일침 [4.10 총선]
    2024-04-11 10:23
  • [특징주] 與 총선 ‘참패’에 자본시장 밸류업 동력 잃나…저 PBR株 일제히↓
    2024-04-11 09:14
  • 한덕수 "총선 민의 겸허히 받들어, 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매진"
    2024-04-11 08:58
  • “범야권 압승”...지역구 민주 161석·국민의힘 90석 [4.10 총선]
    2024-04-11 07:52
  • 김경율, 출구조사 참패에 “당정 공동 책임...불통이 최대 문제” [4.10 총선]
    2024-04-10 21:38
  • 더 심해진 '정치 양극화'…전문가들 "尹, 협치 나서야"[4.10 총선]
    2024-04-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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