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개발하고 손오공이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국산 여아 완구 브랜드 소피루비의 ‘말하는 소원수첩’이 20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토이어워드’는 한국 완구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완구산업의...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터닝메카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AR게임 터닝메카드GO는 총 70종의 메카니멀을 만날 수 있으며, 각 메카니멀이 갖고 있는 280가지의 스킬을 활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터닝메카드GO는 유저가 직접 테이머가 되어 눈앞에 나타난 메카니멀을 테이밍 하는 것이 핵심 재미요소다. 게임의 전반적 난이도는 주요 유저층인...
대상을 수상한 헬로카봇 고스트체이서 트루는 초이락컨텐츠팩토리에서 순수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한 변신 자동차 로봇이다. ‘미래에서 온 늑대’라는 콘셉트 디자인으로, 손쉬운 조작성과 제품의 높은 완성도, 애니메이션의 비폭력성 등 전반적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오공 관계자는 “국내 완구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한민국 토이어워드에서 대상을...
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바탕으로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제작하고 손오공이 지난 2월부터 완구를 본격 판매하고 있다. 평상시엔 자동차 모양이었다가 카드와 만나면 로봇으로 변신하는 이 터닝메카드 장난감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미 터닝메카드는 완구계의 허니버터칩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 터닝메카드 제품은 총 16종이 출시됐으며...
펜타스톰은 초이락컨텐츠팩토리에서 제작한 국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에 등장하는 5단 합체 초특급 변신로봇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헬로카봇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카봇을 실제로 만나보게 하고 싶었다”며 “가족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DDP가 펜타스톰 조형물과 만나 어린이들의 환타지를 실현할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비주얼 액션 FPS '프로젝트 머큐리' 2차 CBT 일정 공개
'캐릭터 성장', '광장 시스템' 등 핵심 컨텐츠와 신규 게임모드 대거 추가
초이락게임즈는 자사의 게임포털 '놀토'에서 서비스하는 비주얼 액션 FPS '프로젝트 머큐리(가제)'가 오는 26일부터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젝트 머큐리의 2차 CBT는 26일부터 29일까지 총 4일 간...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초이락게임즈(구 소노브이)는 지난 9월 게임포털 놀토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노래방 댄스게임 ‘클럽 스타킹’의 정식명칭을 ‘슈퍼스타킹’으로 변경했다.
‘슈퍼스타킹’은 최초로 선보이는 온라인 노래방 댄스게임으로 직접 노래를 부르고 듣는 ‘노래방 모드’와 실제 가수의 춤을 동일하게 구현하는 ‘리얼 댄스 모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