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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국회 정무위,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2024-07-30 17:14
  • 행안위, '증인 불출석' 이원모·이종호 고발 의결
    2024-07-30 14:05
  • 국회 행안위,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 인사청문회 [포토]
    2024-07-29 16:13
  • 野 “불출석 고발” vs 與 “억지 명단”…경찰청장 청문회서 신경전
    2024-07-29 15:11
  • 빅5 병원도 전공의 지원 ‘0명’…의대 교수들 “한국 의료 총체적 난국”
    2024-07-29 15:07
  • 이준석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제도 취지를 희화화하는 것"
    2024-07-29 13:29
  • 與 “최민희 과방위원장 윤리위 제소…청문회 갑질·막말”
    2024-07-29 11:06
  • 정청래 '제명' 국회청원, 첫번째 9만명 이어 두번째 청원도 5만명 동의 돌파
    2024-07-29 10:25
  • [뉴욕인사이트] 연준 FOMCㆍ빅테크 실적 주목
    2024-07-29 08:40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무단 결근·해외여행설은 근거 없는 의혹"
    2024-07-28 21:38
  • 이번 주 미·일 금리결정...글로벌 통화정책 갈림길
    2024-07-28 14:52
  • 정치권 희생양 된 방통위 '0인' 체제에 올스톱…정상화는 언제쯤
    2024-07-27 07:00
  •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 한동훈과 고위직 인사 조율” 주장
    2024-07-26 18:50
  • 尹 국정 지지율 1%p 하락한 28%...석 달째 20%대 답보
    2024-07-26 18:32
  • 최민희-이진숙 청문회 사흘차에도 신경전…정치 편향·노조 탄압 의혹 집중 추궁
    2024-07-26 17:15
  • ‘尹 탄핵 청문회’ 증인 무더기 불출석…野 “김건희, 황제조사”
    2024-07-26 16:42
  • 최민희 "뇌 문제 있어" vs 이진숙 "사과해라"…아수라장 청문회
    2024-07-26 15:00
  • 이진숙 "국내 OTT 해외 진출 위해 콘텐츠 제작 지원해야"
    2024-07-26 14:53
  • 이진숙 “구글·애플 ‘인앱결제’ 방통위 조사 마무리 단계”
    2024-07-26 13:56
  • 尹, 이상인 방통위 사임 재가..."국회 정쟁 몰두, 모든 피해는 국민이"[종합]
    2024-07-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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