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19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2.4㎡ 코워킹스페이스 4석,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내 11.25㎡ 1인 사무실(오픈형) 3개소...
그는 구체적으로 △서울노동기준 마련 △시민노동의회 도입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청년맞춤형 공공일자리 확대 △서울노동 안전보건센터 설립 △노동존중특별시 사업 계승 △노정협의회, 공무직위원회 구성 등 7개 정책을 제안했다.
우 의원은 우선 서울노동기준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서울노동기준은 공공-민간일자리 간 격차를 개선하기...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구가 직접 민간상가를 임대해 청년 창업공간을 늘리고, 관내 대학교의 창업보육센터 등과 연계해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청년들의 취ㆍ창업이 매우 힘들어진 상황"이라며 "소규모 창업이더라도 청년들의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마케팅이 더해진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도 올 하반기부터 혁신밸리 4개소(상주, 김제, 밀양, 고흥)에 스마트팜 단지, R&D 실증단지, 청년창업 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에너지 시설 등이 들어선다.
푸드테크 개념인 대체육 생산이 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육류 소비 대비 공급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체육에는 식물성, 세포 배양, 식용곤충, 이산화탄소와 수소 등을...
2018년부터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창조혁신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창업 보육프로그램을 삼성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로 통합했다.
현재 삼성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육성한 스타트업은 143개다.
또한, 삼성은 2018년 12월 구미에 ‘삼성청년SW아카데미’를 설립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 SW 인재 육성에...
대학의 창업보육시설 및 프로그램과의 연계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관 직후 일부 시설은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는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개관 기념 특강으로 오연호 꿈틀리인생학교 이사장 유튜브 강연을 진행한다. ‘서울시 동북권 NPO 지원센터’도 일부 시설의 운영을 시작한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북부캠퍼스’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를 위한 공공주택 ‘창동 아우르네 빌리지’ △시민단체 활동공간인 ‘서울시 동북권 NPO 지원센터’다.
서울시는 세대와 용도를 아우르는 시설이 함께 입주하면 세대 간 융합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 대학이 위치한 동북권의 강점을 살려 대학의 창업보육시설, 프로그램과의 연계 효과도 낼 전망이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는 창업진흥원이 중심이 돼 창업보육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선도대학 등 창업지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창업 분야의 상설 규제발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대책에 포함된 규제혁신 과제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되기까지 추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해...
모집된 교육생들은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등 지역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입문교육(기초이론 2개월), 교육형 실습(농장 현장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영농․경영실습 12개월)으로 구성된다.
교육내용은 작물재배, 양액·제어기·센서 관리 및 유통·경영 등 스마트팜 전반에 대해 국내 전문강사진...
아울러 농식품부는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도 모집한다. 교육 신청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교육하며 영농 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 할 수...
할아버지부터 아버지까지 이어진 딸기 농사를 짓겠다고 마음먹은 뒤 그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책들을 찾던 중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를 선택했다. 그는 현재 경상북도 상주의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만들어진 농업회사법인 굿파머스그룹에서 일하며 농장주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마케터였던 오성일 씨는 자기 사업에 대한 꿈을...
특히 이론 교육은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1기 교육생 출신인 오성일 피크니코 대표는 이른바 잘 나가던 마케터였다. 판교의 마케팅 회사에서 일했던 그는 손대는 일마다 매출이 올라 보람도 컸고, 회사 생활은 즐거웠다. 하지만 '내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언제나 마음 한 켠에 머물렀다.
그러던 중 마케터 경력을...
행안부에 따르면 전남 강진군은 농촌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원스톱 육아 지원 시설 '맘(mom)편한 우리아이 돌봄 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한다.
또 전북 남원시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인 '남원청년 메이커스'를 구축한다.
이밖에도 강원 고성군, 충남 부여군, 충남 청양군, 경북 군위군, 충북 괴산군, 충남도, 전남 고흥군, 경남 거제시...
1562곳은 지자체 중심으로 운영되는 전국의 지식산업센터 1097곳에 더해 중기부가 운영하는 테크노파크(TP), 창업보육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사관학교 등을 더한 규모다. 이곳에서 중기부는 기업 내 회의뿐 아니라 수출 상담 회의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연말까지 8만 개 중소벤처기업이 재택근무, 화상회의 등 비대면...
충북도(청주시)는 지역 내 대학 등에 밀집한 창업보육센터 등과 함께 청주 지역의 풍부한 청년 자원을 예비 소상공인으로 발굴해 충북도·청주시의 소상공인 육성 자금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는 전체 인구 84만 중 청년 인구가 30만 에 달한다.
권대수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앞으로 사관학교를 2022년까지 전국 17개 지역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며...
[민간ㆍ공공임대 총 1471세대…청년창업ㆍ보육ㆍ공공의료 등 생활SOC 확충]
서울시가 공릉역, 방학역, 홍대입구역 등 5개 시범사업지를 선정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5개 시범사업지에 대한 기본구상안을 수립해 28일 발표했다. 이 지역은 총 1471세대 주택(공공ㆍ민간)과...
최종 결선은 10월 치러질 예정으로, 상위 3개 팀은 창업지원금 300만 원과 대학 창업보육지원센터 입주 기회를 받는다. 포스코건설은 대회에 제출된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과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서는 포스코건설이나 인하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후보는 정책 공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행복주택을 역세권에 건립하는 방안을 앞세웠다. 세부 구상으로는 창신동 주민센터·주차장·행복주택 복합 건립과 충신성곽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등이 있다. 신분당선 연장과 강북횡단 경전철 추진은 두 후보가 나란히 제시한 내용이다.
황 후보는 자하문로에 1.2㎞ 규모의 대형 지하주차장을 건설하는...
꿈꾸는 청년 농업벤처에서 농식품 분야 스타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서울시는 하반기 서울먹거리창업센터를 확대, 이전해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농식품 관련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스타트업이 서울시의 체계적인 보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연간 50개사가 입주 가능한 공간을 70개사가 입주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