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최하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 대회인 ‘창조경제 대상:슈퍼스타 V’에서 상금 1억원이 주어지는 대상을 받았으며, 중소기업청의 글로벌 창업사업화 연구개발(R&D) 지원사업(TIPS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올해 초에는 일본 산텍으로부터 3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성공시키는 등 글로벌 진출에도 도전하고 있다.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선 공개모집을 통해 432개팀 중 20개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이후 공개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중기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앱’ 개발 사례가 소개돼 향후 공공데이터 활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결선에 오른...
미래부의 ‘창조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중기청의 ‘대한민국 창업리그’를 올해 처음 통합해 창조경제박람회와 연계해 시상하게 된다.
최종 선정팀 10곳 중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창조경제대상에는 ‘큐키’가 선정됐다. 큐키는 스마트폰 문자입력 도중 오타 발생시 커서 백스페이스나 커서 이동 없이 철바 지교 알고리즘을 통해 오타를 수정할 수 있는 앱이다....
2014 Korea IoT Award는 'IoT 아이디어·기술 경진대회'와 'IoT 글로벌 파트너십·민관협력 우수기업' 등 IoT 관련 시상식을 한데 모은 것으로 스마트 텀블러는 IoT 아이디어·기술 경진대회 1등 제품인 셈이다.
IoT 아이디어·기술 경진대회는 미래부와 IoT 글로벌협의체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시스코, SK텔레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인터넷진흥원...
그동안 미래부는 ‘창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중기청은 ‘대한민국 창업리그’란 창업대회를 각각 진행해왔다. 하지만 지난 8월 양 기관간 정책협의회를 통해 두 대회를 통합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명칭도 창조경제대상:슈퍼스타V로 변경됐고, 미래부와 중기청의 창업대회를 통해 선발된 40개팀을 대상으로 한 통합결선대회도 이번에 개최된 것이다.
이번...
아울러 'IoT 스마트 콘테스트', '세상을 바꾸는 IoT 아이디어 콘테스트', '세상을 바꾸는 28시간, CISCO IoE Codefest' 등 미래부와 IoT 글로벌협의체 기관들이 공동 개최한 아이디어 기술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사물인터넷을 테마로 한 스타트업 위켄드' 창업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IoT 기술이전 설명회,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및 IoT 도입사례...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 공모전인 ‘창조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창조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창조적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창조경제 주역을 발굴, 집중 멘토링과 자금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사례로 만들고자 만들어졌다. 미래부는 지난 7월 약 1300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서류심사와 지역별...
미래창조과학부는 '사물인터넷 글로벌 협의체' 참여 기업과 함께 사물인터넷 분야 아이디어 및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글로벌 협의체는 시스코(Cisco), 삼성, SKT 등 21개 국내외 기업,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구성한 것으로 사물인터넷 기업가 양성과 글로벌 진출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대회는 미래부-산업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이디어 기획부문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이면 참가 가능하고,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희망)자이다.
참가신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27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최종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5일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우선 수상자에게...
미래부는 중기청과 ‘제2차 미래부·중기청 정책협의회’를 열고, 양 기관이 각각 추진하던 창조아이디어 경진대회(미래부)와 대한민국 창업리그(중기청)를 통합해 ‘창조경제 대상 : 슈퍼스타 브이(V)’를 운영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부 관계자는 “슈퍼스타 브이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1억원의...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창조아이디어 경진대회(미래부)와 Smarteen App Challenge(중기청)사업, 창업지원을 위해 드림엔터(미래부)사업, 기술조사와 지재권화를 위해 국민행복기술 구현사업(특허청)사업, 사업화를 위해 창업맞춤형사업(중기청)사업 등 13개부처의 64개 사업이 함께 연계돼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창조경제타운의 우수 아이디어 사업화를...
특히, 한양대 캠퍼스 CEO의 차별화 중 하나는 창업강좌와 연계한 아이디어 공모전, 창업경진대회, 창업캠프, 시제품 제작 지원 등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한양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데 있다.
스타트업 페스티발, 엔젤투자자와 함께 하는 캠퍼스 CEO 되기 프로젝트, 선배 CEO와 함께 하는 멘토링 데이, 한양 스타트업 캠프 등의...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주택설계·기술경진대회는 주택 분야의 창의적·경제적 설계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가 후원하는 주택분야 최고 권위 설계·기술 아이디어 공모대회다.
이번 대회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창조적 공간 창출'을 주제로 열렸다. 수직·수평증축 리모델링 방안을 제시한...
교육부 관계자는 "창의성을 갖춘 미래인재가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기발하고 창의적 연구 아이디어가 보다 많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진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r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중소기업청은 SK플래닛과 공동으로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 ‘스마틴 앱 챌린지 2014(Smarteen App Challenge 2014)’ 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28일부터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우수 고교생 앱 개발자를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창업ㆍ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6개교 385개팀이 참여해 50개 앱을 개발, 그중 45개 앱이 서비스 상용화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창조적 공간 창출을 주제로 제2회 주택설계ㆍ기술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주택의 형식ㆍ성능에 대한 사회적 요구 변화를 수용하고, 주택설계 아이디어 및 기술 공모를 통해 신(新)성장동력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주택설계ㆍ기술경진대회는 주택 분야의 창의적ㆍ경제적...
시상식에서 유기풍 서강대 총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훌륭한 기술력을 가지고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를 수상여부와 관계없이 격려해 주고 싶다”면서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앞날이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으니 창업에 대한 의지와 기업가적인 열정을 가지고 있는 젊은 인재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해 보기를...
지난해 12월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4만여명의 온라인 국민평가단, 전문가단, 200여명의 청중평가단 심사를 통해 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상청의 새로운 생각에서 출발한 창조적 기상서비스가 국민편의와 안전, 그리고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새롭게 다짐해본다.
아울러 창업 분위기 조성 및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해 창업경진대회의 왕중왕격인 ‘슈퍼스타V’행사도 열린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 축제의 장으로 국민들에게 창조경제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벤처·창업기업이 창조경제의 핵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선순환 벤처·창업...
특히 아이디어를 결합한 리앤컴퍼니의 무료 Wi-Fi 광고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상 등 국내외 벤처 경진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런 뛰어난 실력을 통해 국내 굴지의 게임사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거나, 카카오톡에 입점해 큰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KT 에코노베이션을 담당하고 있는 구민신 매니저는 “아키텍트 선발은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