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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신 아들 비판 대자보 또 붙었다…“평생 후회 속에 살아라”
    2023-03-23 15:14
  • 국토부, 전세사기 가담 감정평가사 최대 ‘업무정지 2년’ 등 징계
    2023-03-23 06:00
  • 중앙경찰학교, ‘동급생 집단 괴롭힘’ 교육생 4명 퇴교 처분
    2023-03-16 18:27
  • 린샤오쥔, 500m 금메달 날린 어이없는 실수…장비 미착용으로 실격
    2023-03-11 20:40
  • ‘대마젤리 소지’ 니아 리드, 출국 후 1년 입국 금지
    2023-03-10 09:14
  • 금감원, ‘보험금 과소 지급’ DB손해보험에 기관주의…과징금 4억9700만 원
    2023-03-05 10:15
  • 행아웃·카톡 등 외부 앱으로 수업했다고 해임된 교수…法 “학교 처분 부당”
    2023-03-05 09:00
  • 정순신 아들은 서울대 가고…학폭 피해자는 졸업 이듬해까지 대학 못 가
    2023-03-03 09:33
  • 학폭 가해학생에 ‘서면 사과’ 조치…헌재 “학교폭력예방법 ‘합헌’”
    2023-02-28 18:28
  • [노무, 톡!] 오피스 빌런, 조직은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까?
    2023-02-28 05:00
  • ‘학폭’ 정순신 아들 서울대 입학 어떻게…국회, 교육부 ‘질타’
    2023-02-27 13:20
  • 정순신, 하루 만에 사의 표명…“인사 검증 시스템 재점검해야”
    2023-02-25 19:46
  • 법원 "징계재량권 남용했다는 중노위의 부당해고 판정은 위법"
    2023-02-19 09:00
  • “싫다는데…” 일왕 생일파티, 굳이 서울서 하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3-02-17 15:09
  • 검찰, ‘윤석열 찍어내기’ 의혹 이성윤‧박은정 사건 공수처 이첩
    2023-02-03 10:16
  • 국토부, 불법 하도급 '173건' 적발…페이퍼컴퍼니 '18곳'도 징계
    2023-01-30 11:00
  • 마약범죄 발본색원…‘서울‧인천‧부산‧광주’ 전국 4대 권역에 특별수사팀 신설
    2023-01-26 12:40
  • 익명 악용해 교원평가 성희롱한 고3 퇴학 처분
    2023-01-26 10:34
  • ’라임, 옵티머스 막겠다더니’…사모펀드 규제, 2년도 안 돼 도로 풀어주나
    2023-01-24 09:00
  • [혁신 로펌 열전]① 정통 강자 ‘화우’ 송무그룹…대기업 M&A 연승
    2023-01-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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