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환자가 나온 지역별 집단 급식소를 보면 전북 13곳(700명), 경남 13곳(279명), 부산 10곳(626명), 대구 5곳(195명), 경북 5곳(180명), 충북 4곳(122명), 울산 2곳(11명), 경기 1곳(31명), 광주 1곳(31명), 전남 1곳(15명), 제주 1곳(13명), 대전 1곳(4명) 등이다.
당국은 현재 케이크를 오염시킨 원인을 밝히기 위해 보관상태, 제조공정 등 다각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2018-09-10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