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10만7894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10만7894명 중 2만239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6186명, 대구 4394명, 인천 5543명, 광주 3416명, 대전 3314명, 울산 2881명, 세종 918명, 경기 2만7827명, 강원 4370명, 충북 3622명, 충남 4362명, 전북 4231명, 전남...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789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10만7459명, 해외유입은 435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310명으로 전날보다 26명 늘었다. 위·중증환자가 300명대를 기록한 건 5월 18일(313명) 이후 78일 만이다. 사망자도 34명 추가됐다.
위·중증환자 증가에 병상 가동률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99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11만9322명, 해외유입은 600명이다.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해외유입은 하루 만에 역대 최다치를 갈아치웠다. 누적 확진자는 2005만2305명으로 코로나19 유입 2년 6개월여 만에 2000만 명을 넘게 됐다.
사망자는 26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11만9922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11만9922명 중 2만3023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6659명, 대구 4761명, 인천 6266명, 광주 3553명, 대전 3532명, 울산 2859명, 세종 950명, 경기 3만1701명, 강원 4613명, 충북 3954명, 충남 5561명, 전북 4304명, 전남...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99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11만9322명, 해외유입은 600명이다. 최근 증가세를 거듭하고 있는 해외유입은 하루 만에 역다 최다치를 갈아치웠다. 누적 확진자는 2005만2305명으로 코로나19 유입 2년 6개월여 만에 2000만 명을 넘게 됐다.
사망자는 26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17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11만1221명, 해외유입은 568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11만 명을 넘어선 건 4월 20일(11만1291명) 이후 104일 만이다. 해외유입은 코로나19 유입 이래 최다치다. 추가 사망자는 16명,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282명이다. 3일 통계(2일 발생)에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11만1789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11만1789명 중 2만4615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7013명, 대구 4486명, 인천 5747명, 광주 2649명, 대전 4166명, 울산 2540명, 세종 1010명, 경기 3만98명, 강원 3120명, 충북 3323명, 충남 4297명, 전북 3652명, 전남...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17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11만1221명, 해외유입은 568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11만 명을 넘어선 건 4월 20일(11만1291명) 이후 104일 만이다. 해외유입은 코로나19 유입 이래 최다치다.
BA.2.75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9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는 전남에 거주하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46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4만4253명, 해외유입은 436명이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2만2621명)에 집중됐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5009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4480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4312명), 부산, 울산, 경남...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4만4253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4만4253명 중 7340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2071명, 대구 1948명, 인천 2459명, 광주 1495명, 대전 1488명, 울산 1096명, 세종 359명, 경기 1만3007명, 강원 1451명, 충북 1445명, 충남 1809명, 전북 1579명, 전남 1448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3589명이다.
하지만 기존에 확진자 누적으로 인해 사망자와 위중·중증환자가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사망자는 20명 추가됐고, 재원 중 위·중증환자는 284명으로 전날보다 42명 늘었다. 이에 병상 가동률은 중증환자 병상이 28.6%, 준중증환자 병상은 49.6%, 감염병 전담병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358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7만248명, 해외유입은 341명이다. 신규 확진자 증가는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3만6593명)에 집중됐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8743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7435명), 대구...
실제 2020년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C형 간염 감염자 중 약 54~86%가 만성간염으로 진행되며 20~50년 동안 15~56%가 간경화로 진행돼 간경화 환자의 연 1~5%에서 간세포암종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만성 간 질환이다. 수혈, 주사기 공동 사용, 성접촉, 혈액투석, 모자간 수직 감염 등 혈액 매개로...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2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20만 명 수준의 정점이 예상보다 조기에 형성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BA.5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8월 중순에서 말 사이 25만 명 내외의 하루 최다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오미크론 BA.2.75 변이의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고, 최근...
백경란(오른쪽) 질병관리청장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앞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8만5320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8만5320명 중 1만7517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4592명, 대구 3498명, 인천 4380명, 광주 2381명, 대전 2557명, 울산 2160명, 세종 632명, 경기 2만3565명, 강원 2774명, 충북 2578명, 충남 3497명, 전북 2921명,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