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별로는 내과통합 진료가 약 9만 명으로 전체의 19.4%를 차지했다. 이어 성형외과(14.4%), 피부과(13.7%), 검진센터(8.9%), 산부인과(5.3%) 순이었다. 전년보다 피부과(47.0%), 성형외과(37.1%), 산부인과(21.5%) 등에서 크게 늘었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의원이 37.5%로 가장 많았고, 종합병원(25.0%), 상급종합병원(21.3%), 병원(10.2%)이 뒤를 이었다.
2009년 이후...
2019-04-1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