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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로슈진단 ‘네비파이 튜머보드’, 원자력병원 다학제 진료 지원
    2023-09-04 09:46
  • 폐암 발병 우려 환자 방치한 대학병원…法 "17억 배상"
    2023-09-03 10:00
  • 동아에스티, 씨비에스바이오사이언스와 항암제·바이오마커 발굴 ‘맞손’
    2023-08-31 13:19
  • 삼성메디슨, 튀르키예 초음파 진단기 잇단 공급
    2023-08-28 13:54
  • HLB 파나진, 美 ‘캔서엑스’ 합류…“글로벌 수준 암 진단 기술력 인정”
    2023-08-28 10:17
  • 벡톤디킨슨코리아, ‘갑상선 질환’ 의료진 대상 임상세미나 열어
    2023-08-24 15:23
  • 대한치매학회 “대법원, 한의사 뇌파계 사용 무죄 판결 우려”
    2023-08-23 11:17
  • ‘인류 최악의 전염병’ 흑사병, 중국·몽골서 발생…“유행 지역 방문했다면”
    2023-08-23 09:20
  • [진료실 풍경]어느 예술가의 죽음
    2023-08-23 05:00
  • [데스크칼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2023-08-21 05:00
  • 입맛도 없고, 만사 귀찮다면…’노인 우울증’ 적신호
    2023-08-19 08:00
  • 대법 “한의사도 뇌파계 사용해 파킨슨병·치매 진단 가능”
    2023-08-18 10:44
  • 순천향대부천병원·이원다이애그노믹스, 액체생검 공동연구 협약 체결
    2023-08-16 11:19
  • '왕의 DNA 치료법' 논란…"의료행위 제공했다면 의료법 위반"
    2023-08-12 05:00
  • 한올바이오파마 ‘엘리가드 45mg’, 진성 성조숙증 치료제로 적응증 확대
    2023-08-11 09:22
  • 중증외상환자 골든타임 지키려면 “신속 이송체계 마련해야”
    2023-08-10 17:00
  • 중증 정신질환자 91% 입원 안한다…“범죄 예방 위해 국가가 관리해야”
    2023-08-07 15:52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 60대 여성 결국 사망…'살인죄' 추가
    2023-08-06 09:28
  • 경찰, '분당 흉기 난동' 20대 피의자에 구속영장 신청
    2023-08-04 21:51
  • 분당 흉기 난동범, 사건 전날도 흉기 들고 서현역 갔다
    2023-08-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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