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사회적기업 육성전문위원회 개최
△고용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6개)과 간담회 개최
30일(목)
△고용부 장관 07:30 경제중대본회의(서울청사)
△고용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20년 전국노동조합 조직현황(석간)
△‘20년 기준 지역별 일·생활 균형지수 발표
△지자체를 위한 산재예방 매뉴얼...
(청년·중장년·노년) 사회관계망 지원 사업을 실시(12개 가족센터)하고, 내년 시범운영 후 지역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육자이며 동시에 성장기 청소년인 청소년부모에게 양육 지원, 자립 등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및 심리상담 등 서비스를 신규로 제공(93개 센터)하고 저소득 청소년부모 가구에게는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비율을 90%(85...
관심과 돌봄은 학생의 잠재력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교육의 전제조건"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연구위원은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강사를 확충하는 한편, 방과후활동 프로그램의 제공처를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지자체가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효과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프로그램 강사...
그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 최대 5000만 원 상향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의 전국 확대 시행 등 의료 복지 공약을 소개했다.
이 후보는 "강도영 씨 부자와 같은 분들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권자의 삶을 지키는 대리자의 의무"라며 "질병이 가난으로, 가난이 죽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활고에 시달리던 강...
브라운필드 지역균형뉴딜 현장방문(서천) 11:00 보령댐권역 등 충남서북권 가뭄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충남)
△환경부 차관 07:30 페루 리막강 통합 수자원관리체계 구축사업 준공식(세종)
△2021년 생물다양성 축제 온라인으로 개최(석간)
△페루에 수자원 정보센터 개소…중남미 물 분야 협력 본격화
△환경부와 충남이 힘을 모아 충남 서부권의 가뭄...
만성질환 등 건강관리와 예방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의 일차의료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국가의 과제라면, 건강하게 ‘살던 곳에서 나이 들어감’(aging in place)을 위해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지역에 주어진 숙제다. 교육수준이 높고 디지털 리터러시를 가진 신노년은 기술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받아들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화를...
더욱 강한 블랙홀이 되고 있는 수도권 집중현상과 지역 불균형도 풀지 못한 숙제입니다.
불공정과 차별과 배제는 우리 사회의 통합을 가로막는 걸림돌입니다.
미래 세대들이 희망을 갖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들입니다.
정부는 마지막까지 미해결 과제들을 진전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고 다음 정부로 노력이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국회도 함께 지혜를...
이어 "돌봄, 보건의료, 교육, 아동가족 업무를 총괄하는 돌봄사회부총리를 신설하고, 촘촘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실현해내겠다"며 "중앙과 지방, 정부와 시민이 함께하는 돌봄국가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돌봄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도 발표했다. 그는 "돌봄시설 근무인력의 인력기준을 강화하고, 재가방문서비스는 반드시...
1인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에는 6억 원이 새로 들어가며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정서·학업지원과 취학준비 학습지원에 37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돌봄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 아이돌봄 서비스 품질 개선을 꾀하고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 기간을 확대 10개월로 확대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자립역량을 강화한다.
여가부는...
예를 들어 경북도의 낙동강 문화권을 연계한 빈집 활용 관광 공유 숙박시설 조성, 전북도의 노후 빈집의 리모델링을 통한 주거취약계층의 보금자리 및 지역문화예술 향유 공간 공급, 부산 영도구의 빈집 활용 지역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전남 보성군의 빈집 게스트하우스 사업 등과 같이 자치단체의 주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빈집은 쇠퇴하는...
우선 지역내 가용 공간이 있는 학교 또는 외부 시설을 활용한 ‘거점 돌봄기관’을 시범 운영해 지역 내 돌봄 수요에 기반을 둔 새로운 운영 모형을 마련키로 했다. 거점 돌봄기관은 인근 학교 간 돌봄 수요에 대응해 참여 대상과 운영 시간 등을 확대·운영하고 돌봄과 방과후학교의 통합적 제공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에서 거점형 돌봄교실 운영...
인공지능의 활용영역을 산업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올해 7월 중 ‘지역거점 중심 인공지능 확산계획’을 확정해 발표하고, 정밀의료SW의 사회 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 등을 위해, 올해 중 ‘(가칭)정밀의료 SW 선도계획’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공급ㆍ수요기업, 이통사, 미디어 업계 등 181개 기업ㆍ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메타버스...
서울시는 어린이집과 양육자, 지역사회까지 하나의 보육공동체가 돌봄 환경을 만드는 참여형 보육 ‘다함께 어린이집’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다함께 어린이집’은 보육 주체인 어린이집과 양육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유아숲ㆍ공원ㆍ학교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물적ㆍ인적 자원을 연계하는 보육 체계를 뜻한다. 아동 보육에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를 위해 초광역권계획·특별자치단체 등 통한 지역 간 연계·협력을 강화한다.
의료접근성 확대에 따른 건강한 노후생활 실현을 위해서는 고령층 비대면 진료 발전적 방안 마련, 재택의료센터 도입, ICT 활용한 의료 취약지 의사-의료인 간 협진 활성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필요에 따른 맞춤형 돌봄·요양·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판정체계 도입, 돌봄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