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대표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바일 게임 전략에 대해 밝혔다.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좋은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PC온라인 게임이 주력이지만 모바일 게임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게임 개발에 대해서는 자신있다”며 힘줘 말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게임 부문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임지훈 대표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며 지스타2015에 참가해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임지훈 대표는 “오늘 와서 보니 (내년 BTC 참가를)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많은 아이디어가...
지스타 2015 넥슨 부스에 공식 협찬된 인텔 코어™ i5-6600 프로세서는 게이밍 프로세서로서 최적의 선택으로 높은 성능과 더불어 저전력을 기반으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낸드 플래시 기반의 저장매체인 인텔 SSD 535 시리즈 또한 HDD의 대체 부품으로 게이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들 구성은 인텔 프로세서를 통한 성능 제공과...
12일 지스타2015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게임빌 부스에서 일본쪽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경일 지사장을 만났다.
이경일 지사장은 게임빌에서 사업개발실장과 일본지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게임빌 일본지사는 2011년 설립돼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별이되어라 전반적인 관리 부분을 도맡아 하고 있다.
이경일 지사장은 현재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 대해...
13일 신의진 의원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5 국제 게임 컨퍼런스(G-STAR 2015 Global Game Conference)'에 참석했다. 이날 신의진 의원은 게임산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를 두고 루리웹, 클리앙 등 ITㆍ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선 신의진 의원을 비판하는 네티즌의 목소리가 높다. 과거 신의진 의원의 행적과 다르단 게 이유다.
온라인상에 한 네티즌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 첫날에는 3만 5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13일 지스타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개막한 지스타2015 첫날 관람객이 3만481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 늘어난 수치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BTB 행사장을 찾은 유료 바이어는 1257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비가 부슬부슬 뿌리는 데도 설치된 부스마다 인파가 쉴 새 없이 몰려들여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메인스폰서인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대형 컨테이너박스를 사용해 부스를 조성, 부스 내부는 집에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도록 소파와 TV 등을 설치해 편안함을 부각했습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5’ 행사에 참여해 이같이 발표했다. 카카오의 게임 마케팅 플랫폼은 카카오 게임하기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해 게임별 맞춤형 마케팅을 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파트너사가 효율적이고 최적화한 마케팅을 집행해 매출을 늘리는 동시에 무분별한 프로모션 노출을 줄일...
13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비가 부슬부슬 뿌리는 데도 설치된 부스마다 인파가 쉴 새 없이 몰려들여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줄을 지어선 사람들은 모두 신작과 출시 예정인 게임을 시연해보려는 게임 애호가였다.
한 관람객은 “남들보다 먼저 게임을 맛보는데 비가 내리면 어떻고, 줄이 길면 어떠냐”며 밝은 표정을...
엔씨소프트는 12일 지스타2015가 열리고 있는 벡스코 전시장 1관 현장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MXM(마스터X마스터)의 글로벌 서비스 계획과 IP비전, MXM 부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지호 엔씨소프트 디렉터는 “MXM에는 엔씨소프트의 게임 캐릭터가 다수 등장해 우주를 만들고 있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며 “스토리텔링을 게임 상에서만 하기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제 게임쇼 ‘지스타2015’에 전략제품을 선보이며 스마트 TV의 새로운 가능성 발굴에 나섰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콘텐츠 확보를 위해 업체와의 협력관계도 공고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2~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특히 클로즈업에도 굴욕없이 뽀얀 피부와 애교 넘치는 윙크 한 방에 남성들의 시선이 쏟아졌다.
한편 최근 황보미 아나운서는 '지스타 2015'를 위해 부산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황보미 아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2일차 #지스타 #피파온라인3아시안컵 #부산 #벡스코 #리허설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어 황보미는 평소 즐겨 마시던 카메인 음료 대신 수박 효소액을 챙겨 먹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수박 효소액이란 수박과 설탕을 1:1 비율로 재워 냉장고에서 2주 이상 충분히 숙성시킨 것으로 피부 화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보미 아나운서는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를 위해 부산을 찾았다.
넥슨은 12일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300부스로 참가했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2015에서 콘셉트를 ‘Playground(놀이터)’로 정하고 관람객이 시연 위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300부스 중 PC온라인 게임존은 140부스, 모바일 게임존 100부스, 팬 파크 60부스 등으로 구성했다. 야외에는...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12일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5’에서 미공개 신작을 포함해 7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4:33은 이번 지스타2015의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4:33은 이번 지스타 2015 슬로건을 ‘Bact to Basic’라고 정했다. 4:33이 창립 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지스타에 ‘본질에 집중’한다는 이미지를 담았다.
4:33의 부스는 대형 컨테이너를...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지스타2015는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지스타2015는 지난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째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2015에서 1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하고 신작 MXM(마스터X마스터)을 선보인다. 엔씨소프트의 부스를 방문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가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지스타2015는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지스타2015는 지난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째다.
와이디온라인은 모바일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이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 IP를 토대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5월 21일 출시 후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게임업계에 새로운 흥행공식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순수 국내 IP를 활용해 게임과 웹툰 유저 모두를...
삼성전자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15’에서 SUHD TV와 커브드 모니터를 전시한다.
삼성전자가 TV로 게임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차세대 게임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 TV를 알리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적극적으로 만나기 위해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LG전자가 12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쇼 ‘지스타 2015’에 참가해 PC, 모니터 등 IT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전 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인 360㎡의 부스를 마련하고, 시장선도형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그램 14’와 ‘그램 15’는 인텔 5세대 CPU(중앙처리장치)를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4세대 CPU 대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