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공공발주자협의회, 정부정보화협의회 등 공공부문 발주자를 대상으로 유망 정보보호 기술 및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명회는 과기정통부 ‘우수 정보보호 기술 지정제도’를 통해 지정된 유망 신기술(7종)과 인공지능 기반의 정보보호 기술(3종)을 소개하고, 공공부문 발주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향후...
금융정보연계방 협약식(금융결제원)
△복지부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09:30 주간점검회의(세종청사)
△복지대상자의 신속한 선정과 지원을 위해 복지부와 금융권이 함께 힘 모은다
△전국 병원 대상 정책 수립을 위한 정보화 실태조사를 시작합니다!
17일(화)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10:00...
현장 검증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SKT, 코위버, 우리넷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2월 코위버와 우리넷에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
ETRI는 과제가 종료되는 2022년까지 본 기술의 전송 용량 성능을 100G급으로 높이고 현재 10테라(Tbps)급인 패킷 광 통합전달망 시스템(MPLS)도 16테라급으로 끌어올려 산업체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 따르면 2018년 한국 테크 산업의 여성 비율은 16%에 불과하다. 호주(29%), 미국(24%), 캐나다(24%)와 비교해 저조하다.
코드스테이츠는 다년간 다양한 디지털 성비 불균형 해소 정책을 펼쳐왔다. 국내 및 해외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장학 프로그램 운영, 여성 IT 커뮤니티 세미나 후원 및 토론회 개최 등을 지원해왔다.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국방 정보화 사업 전문 정보통신기술(ICT)기관인 군인공제회C&C가 한국인공지능협회 소속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에이아이플랫폼, 원더풀플랫폼, 포티투마루, 모닛 등 4개사와 육군회관에서 21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군인공제회C&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MS Azure)를 이용해 △AI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 △유망한 인공지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AI허브’에서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인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28개 크라우드소싱 활용기업, 약 2만2000여 개 크라우드소싱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13일부터 기업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추경 2925억 원이 투입돼 자연어처리, 자율주행차...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11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소프트웨어 여성 인재’ 보고서를 통해 “범국가적 디지털 의제 수립 시 여성 인재 확대를 주요 의제로 설정하고 중장기적 과제를 제시해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디지털 전환은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기존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을 통해 개발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품질관리 공통기준‘을 해외사례 분석, 인공지능 및 품질관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보완·구체화해 표준안을 개발하게 됐다.
표준안은 자연어처리, 자율자동차, 의료, 농축수산,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범용표준 형태로...
구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고, 크라우드 워커는 크라우드소싱에 참여하는 인력을 말한다.
상생협약은 과기정통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72개 주관 수행기관, 105개 크라우드소싱 참여기관과 크라우드 워커 간에 체결됐다.
장 차관은 "인공지능 시대 미래를 선도하고 코로나 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주용 교수 연구팀의 '감성 인식 인공지능 공공DB 구축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디지털 시대의 신산업 창출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등 모두 46억 원의 재원으로 운용된다.
이를 위해 일반인과 전문배우 등 약 2500명의 자발적 참여자로부터 감정 학습을 위한 얼굴 데이터...
건양대학교병원과 국립암센터, 건양대학교 의료인공지능학과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대전광역시, 대한의료정보학회 등이 후원한다.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누구나 참가신청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 후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본선 참가팀을 선정하게 된다. 분야별로 1등 300만 원, 2등 20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용래 신임 특허청장은 18일 "특허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구개발(R&D)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지능화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7대 특허청장 취임식에서 "특허데이터는 정제된 최근 기술정보의 보고로, 활용 가치가 무궁무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확산 및 전문기술지원을 전담하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센터를 대한상공회의소 7층에 설치하고,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스코드가 공개되어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국산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을...
세부 IT 관련 직무는 홈페이지 기획·관리, 유튜브·SNS 콘텐츠 관리 등 콘텐츠 기획형(Ⅰ유형),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 빅데이터 활용형(Ⅱ유형), 기업 내 아날로그 문서, 기록물의 전산화 및 데이터베이스(DB)화 등 기록물 정보화형(Ⅲ유형), 전사적자원관리(ERP), IT 활용 업무 재설계(BPR) 등 기타 각 기업별 특화된 IT 활용 직무(Ⅳ유형) 등...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9일 '제1기 수학ㆍ과학 교육 발전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두 부처는 지능정보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수학·과학 교육의 변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수학·과학 교육 관련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합동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제1기 협의체는 교육·과학기술·산업계 등의 전문가 27인으로 구성했으며, 내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디지털 인프라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NIA는 지난 22일부터 ‘디지털 인프라 뉴딜’ 사업 일환인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레퍼런스 실증 △모바일에지컴퓨팅(MEC)기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과제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NIA는 공공분야 5G 인프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창립자 겸 회장의 초청 강연이 총회 후 이어졌다.
최 장관은 포스크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경제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대한민국은 위기의 순간에 대규모 정보화 투자를 통해 경제회복과 IT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디지털 경제 시대에 일자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동하는 시대가...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와 시장의 수요를 포착해 인공지능이 학습할 주제를 지정하고 데이터를 모아 서버에 입력할 인력을 모집하겠다는 게 골자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20년 2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고, 2025년까지 총 2조 5000억원을 투자해 17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내겠다 예측했다.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일자리...
또한 지능정보화사회로의 전환 등 변화된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에 맞춰 통계의 시의성과 정책 활용도 제고를 위해 조사지표의 개편도 추진한다.
기존 58개 조사지표 중 시의성이 떨어져 정책 활용도가 저조한 지표 20개를 삭제하여 응답자의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정책적 활용도가 높은 신기술 관련 지표 3개(인공지능 활용 분야, 빅데이터 분석 시 활용 데이터의...
그렇게 축적한 데이터를 지능형으로 가공할 수 있는 데이터 청과 데이터 거래소 신설도 검토하겠습니다. 데이터 거래의 기준부터 개인정보 보호의 영역까지 포괄적인 개념과 제도를 정립하겠습니다.
세계 처음으로 전자정부법을 시행한 2001년에 정부 비전이‘온라인으로 열린 정부’였다면 이제부터는 더 진화한 AI 정부를 목표로 합니다.
2022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