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중소기업인 간담회(서울) 15:00 본회의 예산의결(국회)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 홍보전략회의(세종)
△환경부장관, 중소기업과 함께 환경정책 소통
△한-이집트 환경협력 강화, 국내 환경기업 현지 진출
△제2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12월 7일 개최
△전국 493개 도로 미세먼지 집중관리, 청소 강화한다
△'2021 세계 토양의 날...
(국제전자센터)
△제4차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개최(석간)
△제15회 전국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석간)
△제5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 토론회(포럼) 개최(11.25.)
△제25회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 장관, 독일 싸토리우스 본사 CEO 면담
△복지부·첨복재단, 경영 위기에 빠진 중소벤처기업 적극 지원하기로...
이를 위해 생산은 '저탄소·친환경 인증농산물', 유통과정에서는 '로컬푸드' 식단 구성, 소비단계에서 '잔반 없는 식사'로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9월에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선포식을 갖고 캠페인 확산에 나섰다.
지난달 25일에는...
대기업과 중소업체가 절반씩 점유하는 구조다. 중소규모 업체의 경우 여러 단계의 유통 구조로 되어 있다. 따라서 기존 유통망에 주유소가 없다면 새 거래처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중소 업체가 새로운 거래처를 뚫어야 하는 만큼 이들이 보유한 물량이 시중에 신속히 풀리기 어려워졌단 지적이 나온다.
요소수 관련 신고를 받는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의 한...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에는 대·중소유통 및 제조·서비스 기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26일 기준 1832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해(1784개)를 넘어 2년 연속 사상 최대 참가기업 수를 경신했다.
전국 17개 광역시와 도는 지원 사격에 나선다. 부산 국제수산 엑스포, 대전 온통세일 축제, 광주세계김치축제, 제주...
협동조합 활성화와 관련해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행위 허용확대 기협법 개정 지원,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시설개선 및 운영 지원 등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 플랫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혁신성장ㆍ기업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중소기업 탄소 중립ㆍESG 경영 지원, 중소기업 전용 신용평가 체계 구축...
티몬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중기∙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특별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인다.
티몬은 18일과 25일 오전 11시에 티몬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TVON)’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플랫폼 '가치삽시다'에서 ‘미션파라써블’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개그우먼 허안나와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방송인 박슬기 등이 출연해 중소기업의 대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력해 자사 임직원들이 이용 가능한 ‘동반성장몰’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이다. 오프라인 대면 판매 중심의 중소기업 제품을 온라인 채널을 통한 비대면 판매방식으로 연계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주는 역할을 하고...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관련해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수급대응센터 등을 통해 핵심 품목을 상시 관리하고 파악된 수급 애로는 원스톱으로 해소하겠다"며 "완성차 생산 차질 최소화를 위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애로 해소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안건으로 논의된 '그린 중소·벤처기업 육성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과 관련해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20개가 넘는 공공기관과 연계해 롯데온 입점설명회 및 롯데온세상 참여 셀러 모집 공고를 진행했다.
더불어 롯데온은 대형 셀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품 노출이 어려운 중소상공인을 위해 롯데온세상 행사기간에 ‘온세상생열차’ 기획전을 별도로 운영한다. 기획전에서는 중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행사...
(10) 양측은 2021년 체결된 한·몽 중소기업 협력 MOU의 지속적인 이행을 통해 수출을 촉진하며, 중소기업·스타트업 관련 인적 교류 및 기술 교류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Ⅲ. 보건·환경·교육·과학기술 분야
양국 정상은 코로나19 극복, 기후변화 등 공동의 도전 과제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해 보건·의료, 녹색성장 및 환경, 교육, 과학기술 등...
이와 함께 중소기업 재직자도 직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훈련 실시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직업훈련카드’를 발급한다. 최근 3년간 훈련 관련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은 30인 이상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500만 원 한도(자부담 10%) 내 훈련 비용이 지원된다.
고용 불안정을 겪고 있는 중장년 대상 특화훈련도 신설한다. 정부는 노사단체가 중장년...
◇ 9월 정기국회서 허용 추진…SSG닷컴·롯데온 ‘화색’
5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열리는 391회 정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6월 발의된 이 법안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형마트는 현재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방통위는 비대면 사회에서 디지털 미디어 활용능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전국민대상 생애주기별ㆍ계층별 미디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창원)과 대구에 시청자미디어센터 2곳을 신설하는 예산 50.3억 원을 반영했다. 장애인방송 제작지원 및 청각장애인용 자막-수어 변환 시스템 개발 등을 위해 11억 원을 증액, 코로나19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ㆍ중소기업 등을...
또 풀필먼트 시범 사업을 통해 중소유통 물류센터의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코로나19로 확대된 비대면ㆍ온라인 시장에 중소슈퍼 회원사들이 적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플랫폼과 물류시스템을 확보하고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번 풀필먼트 구축 시범사업이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