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참여형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2014년부터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1묘역 자매결연을 맺고,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헌화 및 묘역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효성은 2008년부터 매년...
충남혁신센터는 한화그룹과 정부, 지자체가 투자하고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참여형 모델로 충남 홍성군 죽도에 신재생에너지 자립섬을 준공했다. 죽도는 이를 통해 태양광 기반의 클린 에너지를 100% 자급 자족하는 클린 섬으로 거듭났다. 또 태양광으로 구동하는 옥외 광고 보드, 와이파이존, 해충포집기 등 클린 캠핑장을 조성해 ‘관광 죽도’의...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호국보훈 활동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적응을 돕는 임직원 직접 참여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2014년부터 6월 호국보훈의 달마다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1묘역 자매결연을 하고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정기적으로 헌화와 묘역정화 활동을 했다.
지난 15일에는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6·25와...
정부에서 추진하는 수소충전소 실증사업에 참여해 부품에 대한 성능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하려 했지만 설치 예정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실증단지 구축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이처럼 에너지기술 도입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반대 등으로 겪는 어려움이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이미 개발됐으나 제대로 보급되지 못한 에너지기술 중...
충남센터는 지난 19일 한화그룹·정부·지자체가 투자하고 벤처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 지역차원의 상생협력 참여형 모델로 충남 홍성군 죽도에 신재생에너지 자립섬을 준공한 바 있다. 또 한화가 단지 조성을 위해 200억원을 투입하고 연간 30억원 규모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서산솔라벤처단지는 6월 말 준공 예정이다.
김용욱 한화S&C 대표는 “한화그룹의 충남센터...
건보공단은 홍보관을 원주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주민 참여형 코너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480석 규모의 대강당을 본관 내부에 두지 않고 건물 옆에 따로 둔 것 역시 주민들에게 개방하기 위한 배려다.
신사옥에는 직원들을 위해 농구와 탁구를 즐길 수 있는 체육관 시설도 갖췄다. 직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옥상정원도 두 군데나 있다.
최상층인...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은 디자인을 정책에 접목해 국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새로운 국민참여 모델로, 2014년부터 산업부와 행자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협업해 운영해왔다. 구도심의 빈집을 주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인천광역시), 여행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앱 개발(관세청), 식물(화분, 식재 등)을 이용한 심리치유프로그램 확대(농촌진흥청) 등이 주요...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참치는 사랑을 터치’외에도 ‘사랑의 소방장갑 나눔’처럼 SNS 고유의 참여와 공유 기능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접목한 시민참여형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 온 바 있다. 효성은 이번 생필품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창립 50주년인 올 한해 동안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해...
서울시는 올해 한옥마을 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시민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된 7곳에 은평 한옥마을을 포함, 총 8곳에 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북촌, 경복궁 서쪽, 인사동, 운현궁, 돈화문로, 앵두마을, 선잠단지, 은평 한옥마을이 등이 해당된다.
시는 주민 모임형, 시민 참여형, 학교 교육형, 마을 특화형, 지역...
SK인천석유화학은 우선 ‘주거환경 분야’에서 민간기업 참여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회사 최인근의 원도심 지역에 주민-지자체-기업이 상호협력 하는 ‘민관 공동사업’ 형태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및 아파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경제 및 사회, 문화적 가치를 높인다는...
효성은 올해 1월부터 SNS 고유의 참여와 공유 기능에 주목하고 이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접목해 시민참여형 이벤트로 꾸준히 발전시켜 온 바 있다. ‘참치는 사랑을 터치’외에도 ‘사랑의 소방장갑 나눔’까지 효성은 한 해 동안 총 6건의 나눔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2월에는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한 동원F&B와...
회사 측은 “풍력발전기 간 거리간격이 짧고 송전선로에 바로 접속이 가능한 이점 등이 있어 전기공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소규모 풍력발전단지 개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커뮤니티 프로젝트 등 주민 참여형 프로젝트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니슨이 지난 6월 U113(2.3MW급)...
행사기간 동안 한전KDN 등 4개 주관기관의 기관장 및 감사, 직원이 한목소리로 청렴서약을 통해 청렴의지를 다졌을 뿐만 아니라,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한 연극 ‘남 탓’ 공연과 청렴영화 상영, 청렴문화 전시회, 초등학생 대상 청렴부채만들기, 아나바다 나눔장터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참여형 행사를 무료로 진행했다.
참여형 연극 ‘남 탓’은 내년 9월...
구로구-벤처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은 구로구청이 컨소시엄에 직접 참여한 첫 사례로 구청 소유 부지 및 설립되는 시설물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구청 소속 공무원 자녀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과 함께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나영돈 고용부 청년고용여성정책관은 “이번 구로구청을 시작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근로자 및 주민들이 보육 걱정 없이...
이어 내년부터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재개발·재건축과 주민 스스로 주택을 정비·개량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등에서 원가자문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다. 다만 이미 시공사가 선정된 사업은 제외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공비와 원가를 검증하는데 드는 추가 용역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사용후핵연료 처분시설과 URL가 들어서는 지역에 주민참여형 ‘환경감시센터(가칭)’도 설치해야 한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기반을 다지기 위해는 △사용후핵연료 연구와 관리기관 지역 내 이전 △사용후핵연료 처분수수료 납부 △자연을 최대한 보존한 도시개발 계획을 세워 실행할 것을 권고했다.
또 처분시설이 운영되기 전이라도 URL 부지에...
시는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자치구·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중심의 실행조직인 ‘도시재생 협력지원센터’를 3월 개소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협력지원센터는 주민 등 각계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참여형 개발계획 추진을 지원한다.
시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프로젝트’ 개발이 완료될 경우 10조원의 투자효과와 8만개의 일자리...
보건복지부는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보건소와 관계기관 도움을 받아 주민 건강을 직접 챙기는 형태의 건강증진사업(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이날 건강증진사업 결과를 발표하는 성과대회를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건강지도자 등 주민대표가 직접 사업 성과를...
커뮤니티 까페는 올해 8월 입주를 시작한 세종 엠코타운 단지 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시설물로 테이블이 비치된 리빙룸과 테라스, 조리대, 텃밭 등을 갖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신개념 복합 휴게공간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입주민간 소통을 위한 포근한 보금자리’라는 콘셉트에 맞춰 ‘나뭇잎 조직세포줄기’를 모티브로 사용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
소방방재청은 "이번 훈련은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중심형', '국민참여형'으로 전개된다"면서 "훈련 중 자칫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참가자와 주민들이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난대비 안전 훈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민방위 훈련과 재난대비 안전 훈련을 같이 하나 보네", "오랜만에 민방위 훈련이네. 근데 재난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