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시상식 이후에도 ‘삼성 투로모우 솔루션’ 수상작들이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적 지원을 할 예정이며,‘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도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로 커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는 총 1865개팀...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도 진행한다.
또한 교육소외기관의 디지털 교육기회 격차 해소 및 IT에 능숙한 인재양성을 위해 스마트스쿨 사업도 도입했다. 이는 정보기술의 혜택을 지역이나 소득과 상관없이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삼성전자는 임직원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활용하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직접...
올해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교육모델 개발, 모델수업 적용, 성과연구, 일반학교 확산, 우수인재 양성 및 발굴 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미래교육 모델 개발과 모델수업 운영을 진행했고, 10월에는 교사 대상 미래교육 컨퍼런스를 통해 교육모델 개발과 모델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는 SW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 학생은...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삼성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가는 청소년들이 창조적인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니어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스마트스쿨 등이 대표적이다.
또 우리 사회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직원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활용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우리 주변의 불편함과 사회 현안을 발견하고 이를...
삼성전자는 우리 사회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 문제를 풀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임직원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활용해 사회 곳곳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주변의 불편함과 사회 현안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를 직접...
또 삼성전자는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와 함께 2015년부터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를 개최하고 있다. SW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인 2294개 팀 6125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임베디드 SW 부문에서는 ‘우리 반 소음 지킴이’를...
우선 삼성전자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해 학기 중 방과후교실이나 방학 중 캠프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초교육과 진로체험 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은 현직 조종사, 정비사, 승무원으로 이뤄진 강사진이 직접 전국의 중학교를 찾아가 직업 강연을 진행하며, LG생활건강은 친환경 습관 지도와 진로교육을 융합한 ‘빌려쓰는...
유민수 서울숲 CTCS 아카데미 원장(한양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은 “주니어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교육 표준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컴퓨터적 사고와 창의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숲 CTCS(Computaional Tninking and Computer Science) 아카데미는 한양대학교와 성동구가 협력하여...
주니어 해킹 방어대회 개최, K-사이버 가디언즈 창설(2017년) 등으로 청소년에게 정보보호 실천ㆍ실습도 교육한다.
이밖에도 정부는 건강한 스마트 사회 조성을 위한 ‘스마트폰ㆍ인터넷 바른 사용 지원 종합계획’, ICT와 교통·에너지·의료 등을 결합한 융합 분야의 보안을 위한 ‘K-ICT 융합보안 발전 전략’, 향후 5년간 전자정부 추진 방향을 담은 ‘전자정부...
또한 대상 수상팀 전원은 내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 초대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해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으며, 2015년까지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통해 초∙중∙고교생 2만여 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 초대돼 수상작에 대한 발표와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해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삼성전자는 2015년까지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통해 초ㆍ중ㆍ고교생 2만1099명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전자가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행하는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와 ‘창의디자인아카데미’도 각각 자유학기제 맞춤형 과정으로 재편, 운영된다. 올해 총 4만450명의 중학생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삼성전자의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교육은 초·중·고교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구성된다. 초등학생은 주말 일기쓰기, 가족신문 만들기 등 재미있는 프로그래밍을 수행하고 중·고등학생은 역량에 따라 크리에이팅, 솔빙, 코딩, 메이킹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간 500명의 교사들에게...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초·중·고교생 대상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초·중·고교생들은 방과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아카데미에는 2013년 1200여명, 올해 8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은 체험존을 방문해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코딩교육 체험’, 햇빛영화관 및 자가발전 랜턴 제작 등의 ‘착한기술 체험’, ‘핸즈온 봉사활동’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대학생 봉사단,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꿈멘토링, 프로젝트 멘토링 등 내년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들은 체험존에서 참가 신청을...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 한해 전국 217개 학교 8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했으며, 2017년까지 전국 4만명의 청소년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실력 있는 인재가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C언어 등 소프트웨어 기초과목을 가르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대학생들의 연구개발 활동과 제반 환경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멤버십’ 등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통해 현재까지 1000여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았다. 또 삼성전자는 올해 전국 300여개 학교의 8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17년까지 4만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매년 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멤버십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실 운영 △‘논리력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효과 제고 방안’ 연구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교육부는 IT 관련 학과를 운영중인 전국 150개 특성화고 중 ‘소프트웨어 교육 거점 특성화고’를 올해 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