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사장, ‘Lighthouses Live 2022’ 참석韓 가전업계 최초 ‘등대공장’ 된 LG스마트파크
LG전자가 창원 스마트파크 공정 기술을 전 사업장에 확대할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6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등대들 라이브(Lighthouses Live) 2022’ 온라인 행사에 참석해 “창원 스마트파크 공장에서 개척한 디지털기술을 전...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고객가치 경영을 전략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신사업, 기반기술 등 미래준비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고객 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비교적 최근 떠오른 메타버스나 블록체인 관련 사업과 달리 헬스케어는 크게 새로운 시장은 아니다. 그럼에도 업계가 이...
LG전자는 협력사에 LG전자 최고경영자(CEO)인 조주완 사장의 편지도 함께 전달했다. 조 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된 부품 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협력사에 감사한다”며 “협력사 임직원분들의 건강 관리에 자가진단키트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또 코로나 상황에서 협력사가 설비 투자, 부품 개발 등을 차질없이...
앞서 공식적인 조문 첫날이었던 12일엔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등 LG그룹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구광모 회장은 생전 고인과의 추억을 묻는 기자들의 말에 “너무 자상하고 따뜻한 분이었다”며 “좀 더 오래 살아계셔서 많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빨리 돌아가셔서 많이 아쉽다”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조문에는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을 시작으로 조주완 LG전자 사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자은 LS그룹 회장,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 구자준 전 LOG 회장,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지난 11일 별세한 구자홍 회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LG그룹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LG전자가 이처럼 F·U·N 경험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는 배경은 “고객은 제품이 아닌 경험을 구매한다는 관점으로 우리의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 신임 CEO 조주완 사장의 신년 메시지와도 맥을 같이 한다.
고객은 LG 씽큐 앱 체험공간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LG 씽큐 앱을 이용하며 혁신적인 지능형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고객은 LG 씽큐 앱을 이용해...
UP가전은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고객 감동을 위해 FㆍUㆍN(First: 한발 앞선, Unique: 독특한, New: 새로운) 경험을 지속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언급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첨단 기술이 집약된 IT 제품,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전기차 등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고객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듯, LG UP가전은...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고객의 편리와 재미는 물론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고객 경험 혁신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챕터인 ‘고객의 더 나은 일상’에서 LG전자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변화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해 선보인 신개념 가전을 소개한다.
가장 먼저...
조주완 LG전자 신임 CEO 역시 “차별화된 혁신기술과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삶과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성장하는 것”이 궁극적인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달 조직개편에서 고객경험 고도화를 위해 CS(고객서비스)경영센터를 고객가치혁신부문으로 승격했다. 또 고객경험 기반의 신사업과 서비스를...
전날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CEO)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F·U·N 경험’을 강조했다. F·U·N 경험은 한발 앞선(First), 독특한(Unique),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New)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뜻한다.
조 사장은 “고객 감동을 위해 F·U·N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로 명확하게 자리매김해야 한다”라며 “고객의 삶을...
23일 영상으로 이른 신년사 발표 FirstㆍUniqueㆍNew 합친 'F·U·N 경험' 강조 "일하는 방식에도 혁신적 변화 필요" 당부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
조주완 신임 LG전자 CEO 사장(사진)이 고객을 위한 ‘F·U·N 경험’을 강조했다. F·U·N 경험은 ‘한발 앞선(First), 독특한(Unique),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New) 혁신적인 고객...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취임 후 첫 해외출장으로 오스트리아에 있는 자회사 ZKW의 본사를 찾았다.
조 사장은 지난 주말 동안 전장사업본부장인 은석현 전무와 함께 오스트리아 비젤버그에 있는 ZKW 본사를 방문해 현지 경영진과 LG전자의 전장 사업 및 성장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ZKW는 최근 미래차 분야 투자를...
조주완 사장 체제를 맞은 LG전자가 전장 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인재 영입 등 다방면으로 공을 들이고 있다. 전장사업은 LG전자의 신성장 사업이면서, 유일한 적자 사업이다. 전장 사업의 성패에 미래 먹거리 창출이 달린 셈이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와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은 총 12건의 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LG전자가 신임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로 조주완 최고전략책임자(CSO·사장 승진)를 신규 선임했다. 조 사장이 LG전자에 새로운 바람을 넣으며 바닥을 찍은 주가를 다시 반등시킬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오후 1시 38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2.39% 하락한 1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0만 원을 밑돌던 LG전자의 주가는 올해 1월에는...
이날 LG전자는 신임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로는 조주완 최고전략책임자(CSO·사장 승진)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사장 3명, 전무 9명, 상무 37명 등 50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LG전자 측은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단기적인 사업성과뿐 아니라 본원적인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며 “미래준비를 위해 성장 잠재력과...
권 부회장은 1963년생, 조주완 사장은 1962년 생으로 60년대 생을 그룹 대표 주자로 내세웠다.
LG는 24~25일 계열사별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2022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신규 임원 132명 포함 전체 승진 179명으로 2018년 구광모 회장 취임 후 최대 규모 인사다.
특히 일부 최고경영진 변화 외에 대부분 CEO를 유임했다. 취임 4년 차를 맞은 구광모 회장이 '안정과 혁신...
의안은 이사 선임의 건이며 사내이사 1명과 기타 비상무이사 1명을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임시주총에서 선임할 사내이사는 LG전자 CSO인 조주완 부사장이며, 기타 비상무이사는 LG전자 CEO인 권봉석 사장이다.
LG전자는 이사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에 공석이 된 이사를 조기에 선임하기로 했다.
먼저 폭넓은 해외 경험을 통해 체득한 글로벌 사업감각과 사업전략 역량을 두루 갖춘 CSO 조주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CEO에 선임했다.
LG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가치 최우선 경영을 기반으로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빠르게 추진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