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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尹대통령, 한동훈·원희룡에 "임기 내 건설현장 갈취·폭력 반드시 뿌리 뽑겠다"
    2023-02-21 14:25
  • “불법 월례비 요구 시 조종사 면허 정지”…건설 노조 불법행위 싹 자른다
    2023-02-21 11:06
  • 초음속전투기 KF-21 4호기 첫 비행 성공…복좌기로는 처음
    2023-02-20 15:57
  • 원희룡 “건설현장 공무원에 특별사법경찰권 부여할 것”…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2023-02-19 17:00
  • 미국, 휴런호 상공서 비행물체 또 격추...벌써 네 번째
    2023-02-13 07:14
  • 국토부,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 민관 회의 개최…“법과 원칙 강화”
    2023-02-09 17:15
  • 유럽 깜짝 방문 젤렌스키...영국 총리와 회담, 프랑스‧독일 정상과는 만찬
    2023-02-09 08:28
  • 원희룡 장관, “타워크레인 조종사 갑질 뿌리 뽑겠다”
    2023-02-08 17:28
  • 미국, 빈번해진 항공기 충돌 위험...이번엔 텍사스에서
    2023-02-06 15:15
  • 철콘협, “채용·월례비 강요, 더는 못 참아”...타워크레인 노조 고소
    2023-01-30 15:02
  • [유주선 칼럼] 英 ‘여왕벌’ 드론의 발전과 영향
    2023-01-24 07:00
  • 아폴로 11호 유일한 생존자, 93세에 네 번째 결혼식…“10대처럼 흥분”
    2023-01-22 17:22
  • 네팔 당국 “여객기 추락 사고 시 공항에 계기착륙장치 없었다”
    2023-01-19 21:39
  • ‘깡패도 아니고’ 전임비에 월례비까지…건설사, 3년간 1686억 원 뜯겼다
    2023-01-19 11:00
  • 17년 전 숨진 남편 이어 조종대 잡았는데…네팔 추락기 女부기장의 비극
    2023-01-17 10:44
  • 김건희 여사, 만수르 만나 친분 유지…“한국 여행지 엄선해 추천”
    2023-01-17 09:50
  • 군인 부자 탄 네팔 항공기 사고 ‘30년來 최악’…10년에 19번이나 참사 난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16 17:32
  • 네팔 여객기 사고 직전 추전 영상 보니…“재밌다” 외친 뒤 아수라장
    2023-01-16 13:46
  • “미국 뉴욕공항 활주로서 여객기 2대 이륙하다 충돌할 뻔”
    2023-01-16 08:09
  • 바이든, 재선 출마 앞두고 항공마비 암초…“총체적 조사 지시”
    2023-01-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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