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초청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북측은 리선권 고위급회담 단장과 부문별 회담대표 인원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는 “북측은 우리 측 기자들의 취재를 보장하기로 하였으며, 행사장 설치 등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계속 협의하며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며 “남북은 14일 개소식 이후 공동연락사무소 업무를...
송영무(오른쪽) 국방부 장관과 조명균(왼쪽 두번째)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이날 국무회의에서 오는 10월 전역예정 병사부터 단계적으로 육군·해군·해병대는 3개월, 공군은 2개월 등 복무기간을 줄이는 '현역병 등의 복무기간 단축안'이...
이날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최근 북미 간 비핵화 협의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상황 전개를 예의주시하면서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회담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참석했다. 특히 북측 대표단에는 김윤혁 철도성 부상과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에코마이스터, 일성건설, 푸른기술, 부산산업 등 대북 사업 관련주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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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각각 이끄는 남북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될 예정인 회담에서 올해 들어 3번째 남북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북측은 대표단에 김윤혁 철도성 부상과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포진시켜 북한 철도·도로 현대화...
남·북한이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4차 남북고위급회담' 개최일인 13일 오전 조명균(가운데)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우리 측 대표단이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출발하기 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남·북한이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4차 남북고위급회담' 개최일인 13일 오전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우리 측 대표단이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출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남·북한이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4차 남북고위급회담' 개최일인 13일 오전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우리 측 대표단이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출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남·북한이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4차 남북고위급회담' 개최일인 13일 오전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우리 측 대표단이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출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남·북한이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4차 남북고위급회담' 개최일인 13일 오전 조명균(가운데)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우리 측 대표단이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출발하기 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12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등 4명이 대표로 나선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과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남북고위급회담을 앞두고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북한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양 측의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 명단이 확정됐다.
11일 통일부에 따르면 남 측에서는 조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이 대표단으로 구성했다.
북 측에서는 리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조평통...
새정부 출범 이후 국회에서 진행된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일 청문 보고서를 채택한 것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에 이어 세 번째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 부인의 불법 건축물 임대료 소득 의혹과 자녀 취업 특혜 의혹 등 도덕성과 관련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강경화 외교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리비아 내 우리 국민 피랍사건 관련 동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 국민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특사 파견을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이와 함께 정부는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금은 북측으로부터 전통문이 왔고 우리는 성실히 임하겠다”며 “청와대 참석자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이번 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촉진하는 방안과 함께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이날 협의회에는 이 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고위급 인사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오승현 기자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