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는 지금까지 총 90억여 원의 비임상시험비용을 투자, 18개월 만에 임상준비를 완료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iCP-NI는 약물재창출 방식을 통해 개발하는 약물과는 다른 근본적인 감염병 치료신약”이라며 “코로나19에 기전 특이적으로 적응증이 특화된 면역치료제”라고 강조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iCP-NI의 코로나19 치료제로써의 내용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염증성질환 및 처치방법 모두를 특허내 용으로 포함시키면서, iCP-NI의 잠재적 활용 가능성을 극대화 한 것”이라며 “앞으로 발생할 모든 신·변종 바이러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근본적인 면역치료제의 개발 및 전세계 공급이 더욱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바이오젠을 포함한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의 임상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혈뇌장벽을 뚫고 뇌로 약물을 전송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투과하더라도 뇌신경세포 내부로의 약물 전달이 안 된다는 문제 때문”이라며 “거대분자인 항체치료제는 약해진 혈뇌장벽을 일부 투과해도 병든 신경세포 안으로는...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죽는 생명을 살리는 치료효능이 증명된 만큼, 다케다가 미국 데날리(Denali)의 플랫폼기술을 라이선싱할 때 지불한 계약금 1억5000만 달러 및 마일스톤 금액 12억 달러 규모 케이스와, 또 다른 기술 라이선싱 딜이었던 미국 스트라이드바이오 (StrideBio)의 계약금 3000만 달러와 마일스톤 금액 6억8000만 달러를 기준으로 타진할 것”이라고...
모인 전략회의에서 좋은 방향으로 이 공동개발 프로젝트의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이번 치료효능 평가보고서를 통해 셀리버리의 플랫폼기술이 이 글로벌 제약사의 핵심 사업분야인 뇌신경계 (Neuroscience), 항암 (Oncology) 및 희귀질환 (Rare Disease) 분야 신약개발에 적극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셀리버리 조대웅 대표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코로나19 중증이 되면 사이토카인폭풍으로 인한 중증염증 및 비가역적 폐 조직파괴를 막을 수 있는 치료제가 현재로선 없기 때문에 반드시 iCP-NI와 같은 내재면역제어 면역치료제가 필요하다”면서 “우리의 코로나19 치료제는 바이러스를 줄이는 것에만 그치거나, 한 두가지 사이토카인만 치료기간을 줄이는...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공동연구, 공동개발, 검증계약, 협력계약 등 복수의 협업 이외에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 기쁘다”면서 “이번 장기적 파트너십을 위한 포괄적 연구협력계약으로 셀리버리는 세계 20위 내의 4개 제약사들과 신약개발 연구협력 파트너쉽을 맺고 다양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게 됐다”...
실사를 조속히 진행하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11월에 진행될 협상 및 실사를 잘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공동개발 및 후보물질 라이선싱 등 현재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에 긍정적인 진척이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를 잘 마무리해 성공적인 라이센싱을 이뤄 내겠다”고 강조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iCP-NI를 긴급치료목적사용승인 제도로 최단기간 내 개발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면서 iCP-NI는 처음부터 병원성 세균 및 바이러스의 지역사회감염에 대한 면역치료제로서 아종까지 총 69종의 염증성 사이토카인 및 케모카인 유전자군 발현 자체를 차단해 면역폭풍억제의 정밀한 약리기전을 갖도록 개발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바이오재팬과 같은 세계적인 행사는 다케다, 다이이치산쿄 등과 처음 미팅해서 지금까지 협업에 이르고 있는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 활동무대”라며 “이르면 다음 달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로 일본에 가서 다케다 및 다이이치산쿄 등과 현재 진행되는 공동연구와 본격적인 라이선싱 성사를 위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셀리버리의 TSDT 플랫폼기술이 그들을 만족시킬 만한 결과를 보였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검증시험은 Top3 제약사가 셀리버리 플랫폼기술의 우수성에 확신을 가지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 진행될 그들과의 협업 관계의 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검증시험이 성공하면 이 제약사는 셀리버리로부터 리서치...
있다”면서 “실험개체들이 모두 건강하고,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죽은 개체가 없다”고 설명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치료효능 검증이 완료되면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싱 아웃(L/O) 뿐 만 아니라, 약리물질을 생체 내 병든 세포 안으로 전송 시킬 수 있는 TSDT 플랫폼 원천기술에 대한 비독점적 기술수출도 동반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KSBMB)가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의 과학적 기초와 임상적 전망’을 주제로 22일 KSBMB 국제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코로나19 토론회’에서 “우리 몸이 이 바이러스에 대해 어느 정도의 방어력을 갖는 면역반응을 만들어 낼 때까지 3년 정도는 걸릴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70년간 인프라와...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써던리서치가 발표한 이번 결과는 iCP-NI에 의한 직접 효능인 주요 사이토카인/케모카인 감소(항염증 효능)에 의해 폐 기관지의 비가역적 조직파괴가 억제 치료된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주요 18종 아종을 포함하면 총 69 종의 싸이토카인/케모카인 단백질들의 발현 생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iCP-NI의 작용기전이다. 이...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조속히 모든 안전성 및 치료효능 평가시험을 완료해 올 4분기 내 코로나19에 대한 구제약물로 미국 FDA 승인 임상시험에 진입하겠다”면서 “동시에 치료목적사용승인 제도를 통해 미국에서 대단위의 코로나19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도록 법 규정을 지키면서도 빠른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먹는 자가면역 치료신약의 성공적인 임상개발은 현재 연 25조 원의 시장가치를 지닌 시장에서 큰 파급력을 나타낼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자가면역 질환들에 대한 적응증 확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및 라이선싱 아웃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CP-SP는 짧은 펩타이드로 재조합단백질과 달리 복잡한 생산 공정개발 없이 대량생산이 바로 가능하며, 비만치료의 타깃인 렙틴 수용체 C-말단에 직접 결합한다”며 “CP-SP를 주사제가 아닌 장용코팅 제재로 캡슐화하면 셀리버리의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 플랫폼 기술’에 의해 장 융모막을 직접 투과해 혈류에 바로 진입하고, BBB를 투과해...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효율적인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세계보건기구 (WHO)나 써던리서치 (SR) 같은 보건, 연구기관들이 긴밀이 협업할 수 있는 커뮤니티 (COVID-19 Community)가 결성돼 있다”며 “써던리서치 (버밍햄, 미국)가 진행하는 이번 iCP-NI 면역치료제의 코로나19 원숭이 시험에서도 해당 커뮤니티에서 추천된 동일한 감염 방법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