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은 2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000만원) 3라운드에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고 1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17타(71-73-73)를 쳐 전날처럼 제자리 걸음으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제시카 코다(미국)와 한조를 이뤄 티오프한...
전날까지만 해도 컷오프를 걱정했던 제시카는 2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000만원) 3라운드에서 ‘신들린 듯한 샷’을 선보이며 선두으로 껑충 뛰어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제시카는 이날 버디 9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이정은6은 1일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2오버파 146타를 쳐 3라운드 진출에 먹구름이 꼈으나 일몰로 인해 다음날로 경기가 순연돼 1타차로 겨우 살아 남았다.
이정은6은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를 5개나 범했다. 이정은6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000만원)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
▲SBS골프, 3라운드 오전 11시30분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개로 인한 경기지연으로 일부선수들이 홀을 다 마치지 못함. 잔여경기 치르고 오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000만원)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
▲SBS골프,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개로 인한 경기지연으로 일부선수들이 홀을 다 마치지 못함. 잔여경기 치르고 오전 10시부터 3라운드 실시
◇다음은 김인경(2라운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000만원)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
▲SBS골프,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개로 인한 경기지연으로 일부선수들이 홀을 다 마치지 못함. 잔여경기...
최혜진은 1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144타로 30위권에 올랐다.
전반에 4번홀까지 순식간에 3타를 잃은 최혜진은 5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반전을 노렸으나 9번홀 보기로 공념불이 됐다. 이때까지만 해도 컷오프를 걱정했다. 하지만 후반들어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바꾼 최혜진은...
고진영은 1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36타를 쳐 전날에 이어 오전조에서 김수지(21·올포유)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를 달렸다.
올 시즌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서 1승을 올린 고진영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날 고진영은 전날처럼 페어웨이는 단 2개만 놓치며...
골프장도 용인 한화프라자를 비롯해 설악 한화프라자, 제이드팰리스, 골든베이골프&리조트, 일본, 사이판 등에서 모두 126홀을 보유, 운영 중이다.
이런 기반을 발판으로 한화가 처음 골프대회를 창설한 것은 1990년. 1988년 구옥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레지스터 핑에서 첫 우승한 것을 기념해 만든 것이 총상금 30만 달러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고진영은 31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올 시즌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에서 1승을 올린 고진영은 8번홀부터 12번홀까지 5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6개의 버디를 골라냈으나 티샷이 러프로 들어간 14번홀(파4)에서의 보기가...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000만원)
▲강원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사진=KLPGA 박준석 포토
▲SBS골프, 낮 12시부터 생중계
※안개로 경기지연돼 27명 경기를 마치지 못함
◇다음은 단독선두 고진영(22·하이트진로·5언더파 67타)의 일문일답
-최근 감이 좋은 것 같다.
새로운 코치와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최혜진은 31일 강원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10번홀(파4)부터 출발한 최혜진은 첫홀에서 1온을 시도하다가 그린앞 벙커에 빠졌으나 절묘한 어프로치로 핀에 붙여 버디를 챙겼다. 그러나 2번홀(파4)에서 티샷한 볼이 러프로 들어가 결국 보기를 범했다. 프로데뷔전에서 버디와...
넬리는 31일 강원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단조로운 경기를 펼쳐 1언더파 71타로 마감했다.
넬리는 제시카 바로 뒷조에서 플레이했다.
10번홀부터 출발한 제시카는 전반에 2타를 줄였으나 후반들어 마지막 3개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버디 4개,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무대는 31일부터 4일간 걍원 춘천의 제이드팰리스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 클래식2017(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 5000만원).
■이정은6 등 국내파와 김인경 등 해외파간의 진검승부
지난 8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감동의 우승 드라마를 연출하며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승을 올린 김인경(29·한화)이 고국 나들이에...
지난 7월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오픈에서 우승하며 KLPGA 투어 시드를 확보해 오는 31일 강원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한화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갖는다. 현재 세계랭킹 22위에 올라 있는 그는 오는 9월에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도 세계 랭킹 40위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최혜진은 “프로로...
최혜진은 오는 31일 강원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한화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현재 세계랭킹 22위에 올라 있는 최혜진은 오는 9월에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도 세계 랭킹 40위 자격으로 출전한다.
YG스포츠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최혜진을 위해 경기력 향상, 스폰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오픈(225만 달러)에 출전하지 않고 귀국할 예정이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둬 최다승을 올린 김인경은 31일 강원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제시카와 넬리 코다(미국) 자매도 출전한다.
24일 프로로 전향하고, 28일 롯데그룹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하는 최헤진은 31일 강원 춘천 제이드팰리스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프로데뷔전을 갖는다. 최혜진은 김효주, 김해림(28), 김현수(25), 김지현2(26), 장수연(23) 등과 한식구가 된다.
아마추어는 대회에 출전해 최선을 다하지만 못해도 그만이다. 돈과 관계없는 명예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