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제로에너지건축 비즈니스모델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석간)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CEO 간담회 개최
△국토부, 건축안전 모니터링 실시
△정부, 동반진출, 일자리 창출 우수 해외건설기업 집중 지원
△철도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고속철도 정기권 제도 전면 개편
10일(화)
△김현미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손병석...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도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거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주택 사업을 본격화 하는가 하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을 개정해 에너지성능을 에너지 실현 정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인증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건설업계에서도 수요자들의 관리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건설자동화, 제로에너지 건축, 가상 국토 공간, 스마트물류, 지능형 철도 등 국토교통 분야 연구·개발(R&D)에 향후 10년간 총 9조5800억 원을 투자한다. 국토부는 29일 개최된 제2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국토교통 분야의 중장기 R&D 추진 전략인 ‘제1차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 종합 계획’을 확정했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단계적 신재생에너지 생산 의무화를 통한 제로에너지주택 보급 및 친환경 건축자재․단지설계 R&D 추진하고 장수명주택 건설․인증기준 개선, 모듈러 주택 및 스마트홈 기술개발 및 보급기반 확대 등 미래형 주택 공급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을 개량하고 선진국 수준의 기초생활 인프라 공급을...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주행차, 제로에너지 건축, 신교통·물류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분야에서 창업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혁신창업 붐 조성 방안을 마련해 창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국민참여형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스타 창업자를 발굴하고, 파격적 투자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주행차, 제로에너지 건축, 신교통·물류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분야에서 창업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혁신창업 붐 조성 방안을 마련해 창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국민참여형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스타 창업자를 발굴하고, 파격적 투자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제로에너지빌딩은 건물 자체에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갖춰 건물이 소비하는 에너지에서 에너지 발전량을 빼면 최종적으로 제로(0)가 되는 건축물을 뜻한다. 건물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12개월간 전기 요금, 성과를 낸 자료 등 문서를 제공해야 헌다. 제출한 문서를 제 3자 기관과 ILFI가 검토해 인증을 내준다. 현재 인증을 받기 위해 등록해 놓은 건물은...
겨울철 강추위가 몰아치는 북한지역의 특성상 주택의 단열과 에너지 관리도 중요한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연은 이미 개발한 제로에너지 주택 기술이 해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지역의 홍수 피해 방지 및 수자원 관리 지원을 위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건설연 국토보전연구본부는 위성관측 데이터를 이용해 안정적인 수집이...
스마트 건설은 건설사업과 4차 산업혁명의 융합을 목표로 건설장비의 자동화를 선도하고, 건축물의 생애주기비용(LCC)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등 스마트한 품질·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제로 에너지 주택 기술 개발 등 스마트한 에너지 활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밖에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건설문화 혁신센터'를 찾아가는...
아울러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통합 플랫폼’ 구축과 에너지관리ㆍICT 기술을 융합한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에너지신산업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안전ㆍ효율 강화를 위한 수입 열사용기자재 제조검사, 에너지공급자의 에너지효율향상을 의무화하는 ‘EERS(Energy Resource Standard)’ 시범시행 등 수요관리분야 조직을 강화한다....
‘로렌하우스’는 LH와 주택도시기금이 투자하고 민간자금을 유치해 설립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내 최초의 제로에너지 건축기술 적용 단독주택 임대단지다.
특히 의무 임대기간인 4년 동안 정부 시범사업 특성상 원가 및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데다 건축 시 토지매입부터 복잡한 인허가 및 시공 등의 번거로움과...
태영건설은 광교신도시에 건립 중인 경기도 신청사에 지난달 26일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종합청사 기본계획' 수립 이후 22년 만에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신축되는 경기도 신청사(지상 22층, 지하 4층)는 연면적 약 14만8000㎡ 규모의 대규모 건축물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에서 추진 중인 경기융합타운 내...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제로에너지 건축 시범사업과 지자체, 관계 기관의 협업을 통해 일반 국민들이 일상에서 제로에너지 기술과 그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로에너지 건축물이 탄생했다.
5일 국토교통부는 최근 준공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와 아산 중앙도서관이 제로에너지 건축물 본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제로에너지...
포스코건설은 자사가 시공한 판교 2밸리 기업지원허브가 비주거시설로는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이 적은 건축물에 대해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인증에 필요한 조건은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에너지자립률 20% 이상...
제로에너지 기술 도입으로 건축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제로에너지 건축을 신산업 분야로 키우기 위해 ‘제로에너지 건축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부문이 추가 건설비 부담으로 제로에너지 건축 분야에 자발적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적 아이디어를 모으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21일...
또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를 2030년까지 모든 건축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협동조합 등 소규모 사업에는 ‘한국형 FIT(발전차액지원제도)’를 5년간 한시적으로 다시 도입한다. 발전 공기업 6개사가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20년간 의무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농촌태양광의 경우 농지법을 개정해 농업진흥구역 내 염해간척지(1.5만ha)에...
행사 기간 상시 개관하는 1층 전시관에서는 녹색건축 공모전 수상작, 녹색건축자재ㆍ기술 등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제로에너지건축ㆍ그린리모델링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체험, 우리 집 에너지 소비량 점검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먼 미래로 생각하던 녹색건축이 우리 일상에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이 녹색건축을...
외부의 전원 공급없이 자립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원을 생산하는 건축물인 제로에너지 하우스는 우즈베키스탄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태양광 기술은 세계적으로 좋은 효율을 자랑하는 솔라파크의 360W 모듈이 사용되며, 축적된 에너지를 보관하는 ESS 시스템은 다원시스의 제품이 사용된다. 다원시스는 국내 지하철 전동차와 고속철에 ESS시스템을 적용한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