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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성범죄로 '정직'돼도 월급 준 공공기관…성과급도 받았다
    2023-09-17 10:50
  • 서금원, '내부통제 및 윤리경영 강화 선언식' 개최…"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
    2023-09-17 10:05
  • 송강호·주윤발·존 조 온다…파행 딛고 나서는 부산국제영화제
    2023-09-05 16:21
  • 미국 유권자 4명 중 3명 “바이든, 재선 나오기엔 너무 늙어”…경제 불만도
    2023-09-05 10:15
  • 카카오 CFO 법카로 게임에 1억 썼다…정직 3개월 처분
    2023-09-04 16:42
  • 간토대지진 학살 100년…한일 정계, 한국 희생자 추도
    2023-09-01 16:00
  • 교육부, '왕의 DNA' 직원 중앙징계위에 중징계 요구
    2023-08-31 14:51
  • 아이바오 학대했던 판다기지 또 학대 논란…푸바오도 그곳으로?
    2023-08-31 13:52
  • 삼성전기, 국내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 획득
    2023-08-30 09:43
  • “버스요금 정직하게 안냈다”…현금 25만원·손편지 보내온 승객
    2023-08-30 09:12
  • 尹 "국정운영권 안 가져왔으면 이 나라 어떻게 됐겠나"
    2023-08-28 20:26
  • ‘성매매’ 현직 판사, 정직 3개월 징계…“법관 품위 손상”
    2023-08-23 20:19
  • 소비자 체감 낮은 가격 인하…전문가 “기업이 상생할 때” [장바구니 물가 비상]
    2023-08-21 05:00
  • [문화의 窓] 우리는 열린사회를 향하고 있나?
    2023-08-18 05:00
  • [단독] ‘9년 연속 인사평가 하위’ 현대차 직원…“징계 무효” 다퉜지만 패소
    2023-08-15 07:00
  • LH 임직원 2018년부터 징계 299건…"공직기강 해이 심각"
    2023-08-13 09:02
  • ‘소송 불출석 논란’ 권경애 변호사 징계 정직 1년 확정
    2023-08-12 10:25
  • ‘X’로 바뀐 트위터, SNS 연구 단체에 소송 경고…옥상 간판은 철거
    2023-08-01 08:29
  • “경찰국 신설 반대” 전국 경찰서장 회의 주도, 류삼영 총경 사직
    2023-07-31 13:48
  • ‘출장 중 성매수 판사’, 성매매 재판에도 배석…늑장 조치 논란
    2023-07-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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