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KIAT 원장은 “에너지신산업에 관심있는 중소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유관기관과 연계협력하여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도 “이번 펀드가 중소기업 육성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에너지신산업 창출을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결국 80%는 사장된다는 뜻이다.
기술사업화의 문제의식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많은 돈을 들여서 개발한 기술들을 연구소에만 묵혀두지 말고 시장으로 연결시키는 것, 이를 통해 국가 R&D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기술사업화의 취지다.
그런데 R&D 성과물과 기술 사업화 성공 사이에는 건너기 쉽지 않은 간극이 존재한다. 기술이 활용될 제품...
서문규 사장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 △산업연구원 김도훈 원장 △한국디자인진흥원 이태용 원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재훈 원장
◇경제단체 및 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한국무역협회 한덕수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회장 △한국풍력협회 이임택 협회장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국 체인스토어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한 홈플러스 테스코 회장, 이마트 최병렬 사장, 롯데마트 노병용 사장, 홈플러스 테스코 왕효석 대표, GS리테일 홍재모 대표, 롯데슈퍼 소진세 대표, 이마트 에브리데이 심재일 대표가 나왔다.
이날 회의를 중재한 지식경제부에서는 홍석우 장관과 정재훈 산업경제실장, 박원주 산업경제정책관이 배석했다.
이날 합의를 위해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등 주요 대형마트 대표들은 임박한 해외일정까지 취소, 연기했다는 후문이다.
정재훈 지경부 산업경제실장은 “지금까지 소송과 규제 등 강제적 조치를 했다면 앞으로는 전부 모여서 갈등을 해결하기로 했다”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기로 했고 더 구체적인 사항은 유통산업발전협의체를 구성하는...
단순투자 목적으로 골든프레임네트웍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됐던 정재훈 SJ나노푸드 대표는 지분 매도로 15억원의 매매차익을 거두게 됐다.
골든프레임은 지난 29일 최대주주인 정재훈 대표 외 일반주주 4인이 보유중인 지분 24.64%(618만4212주)를 이완식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수도 대금은 90억원으로 이날...
실제로 I.S하이텍은 전일 공시를 통해 NVL소프트 박지원 사장과 정재훈 부사장에 대한 이사선임과 본격적인 퍼블리싱 사업진출을 위해 '3차원 시뮬레이터 제작 및 개발, 유통, 판매업'의 사업목적 추가를 위해 임시주총소집을 결의하기도 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노동수 I.S하이텍 대표는 "세계 최대 방송, 콘텐츠 퍼블리싱 마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