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마치고 9월 중 공개서비스를 약속한 바 있으며 현재 컨텐츠 보강 및 게임 안정화를 위한 개발이 진행 중이다.
포스리드 마케팅팀 정연국 차장은 “공개서비스를 기다리는 유저 분들을 위해서 작게나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현재 신규인력 투입 등으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포스리드 마케팅팀 정연국 차장은 “지금 현재 수준으로도 공개서비스를 실시하기에는 게임 시스템 등 컨텐츠는 부족함이 없으나 보다 안정화를 추구해 완벽한 수준의 서비스를 위해 개발 기간을 조금 더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에서 이미 상용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진 온라인'은 공개 당시 최단기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해 2009년 중국 온라인게임...
포스리드 정연국 차장은 “이번 게릴라 테스트는 공개서비스와 거의 동일한 버전의 클라이언트를 바탕으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게릴라 테스트 종료 후 공개서비스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니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에서 이미 상용서비스를 거쳐 게임성을 검증 받은 바 있는 ‘진 온라인’은 지난 7월 비공개테스터...
포스리드 정연국 차장은 “현지 개발사와 꾸준한 논의를 통해 국내 유저들의 성향에 맞는 진 온라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게릴라 테스트 일정은 조만간 공식 홈페이지와 1차 테스트를 즐긴 유저들에게 개별 SMS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리드 정연국 차장은 "첫 공개임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현재 내부에서 많은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여름시장 한 획을 긋기 위한 서비스 일정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