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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정시 모태펀드 결성 단 1곳..."모태펀드 구조 개편 필요"
    2023-10-11 09:50
  • 수능까지 한달 반...입시 전문가들 “EBS 교재·정시 영역별 반영 비율 확인”
    2023-10-03 08:00
  •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에 10억 원 장학금 등 릴레이 기부
    2023-09-26 13:38
  • 서울 고 1·2학생 위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 받아보세요
    2023-09-26 12:00
  • [2024 수시] 이화여대, 2067명 수시 모집...‘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신설
    2023-09-01 06:00
  • [2024 수시] 성신여대, 1364명 선발…"학종 모든 전형 수능 최저 적용 안해"
    2023-09-01 06:00
  • [2024 수시] 서강대, 1032명 선발…'로욜라국제대학' 신설
    2023-09-01 06:00
  • 서울 고교생, 앱으로 성적관리하고 맞춤형 진로진학설계 받는다
    2023-08-29 10:30
  • 투자 혹한기 지속...상반기 벤처투자 42% 줄었다
    2023-08-10 12:00
  • 100일 남은 수능, '역대급 N수생'에 킬러문항 배제까지…"9월 모평 방향성 중요"
    2023-08-07 11:55
  • 동국제약, 폐지 수집 어르신 위한 페이퍼 캔버스 제작
    2023-08-01 10:44
  • [포토] '2024 대입 수시·정시 지원전략은'
    2023-07-23 14:55
  • [포토] 2024대입 수시·정시 지원전략 설명 듣는 수험생과 학부모들
    2023-07-23 14:51
  • [포토] 종로학원, 2024대입 수시·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2023-07-23 14:50
  • [킬러문항 공개①] 공교육 밖 ‘킬러문항’ 22개 ‘정조준’…오답률 ‘비공개’에 ‘반쪽자리’ 논란도
    2023-06-26 15:00
  • 26일 ‘킬러문항’ 사례 공개…수능 공식 오답률도 내놓나
    2023-06-25 09:39
  • 독일 ‘시간정책’에 저출산 해법 있다
    2023-06-24 06:00
  • “‘의대쏠림’에 서울대 순수 자연계열 합격선 고려대보다 낮아져”
    2023-06-02 12:37
  • 現 고2부터 일부 대학 ‘문과생’ 의대 지원 허용…"‘문과침공’ 해소는 ‘역부족’"
    2023-04-26 16:04
  • 고2 대입때 수시 비중 80%…최근 5년간 가장 높아
    2023-04-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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