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003표(7.84%)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1704표, 득표율 6.67%), 박용진 의원(624표, 득표율 2.24%), 김두관 의원(214표, 득표율 0.84%) 순이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재명 지사는 55.21%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 27.23%, 정 전 총리 7.37%, 추 전 장관 6.82%, 박 의원 2.51%, 김 의원 0.86% 순이었다.
이 지사는...
2021-09-04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