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올해부터는 안전점검 결과와 보수ㆍ보강이력을 데이터베이스(DB)화하고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정경훈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영세한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원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십자사와 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경훈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설 산업의 발전과 기술개발에 노력해 온 신기술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첨단 기술의 개발에 더욱 노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새로 개발돼 활용이 되지 않은 기술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첫 번째 고객 되어주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발표 이후 토론시간에는 강인석 한국건설관리학회장을 좌장으로 김재권 한국방재안전학회장, 박홍신 시설안전미더 대표, 이영환 한국건설산업연구위원, 정경훈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이 참여하며, 안전사회로 가기 위한 건설산업의 과제 등에 대하여 논의한다.
김종훈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성수대교 붕괴 20주년과 최근 국내에서...
활동에 참여한 자금팀 정경훈 사원은 “초등학생들에게는 눈높이에 맞춘 경제지식을 전달하고, 수업을 함께 진행한 대학생들에게는 직장인 멘토 역할을 해 줄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주캐피탈은 지난 2010년부터 금융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살린 프로보노(Pro-bono)형 지식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원들이 초등학교를 찾아...
정경훈 KDB다이렉트 센터장을 필두로 현재 다이렉트 직원은 총 49명으로 늘어났다. 마케팅 지원단까지 합하면 70여명이 넘는 인력이 산업은행의 개인기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리고 그 결과 상품 출시 8개월만에 1조원이 넘는 예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정 센터장은 “2010년도 말까지 개인 예수금이 2조2000억원 수준이었는데 조직이 재정비되면서 지난해...
이에따라 임신 11주 이하는 5일, 임신 12~15주는 10일의 보호휴가가 주어진다.
정경훈 고용부 여성고용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 초부터 시행된다. 다만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직 관련 조항은 중소기업의 부담 등을 고려해 300인 미만 기업에 대해서는 시행 시기를 1년 유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