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의 DJ로 발탁됐다. 가수 강수지는 '원더풀 라디오'를 맡는다. 오후 8시 5분 편안한 음악으로 청취자에게 위로를 선사하면서 4060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작사가 김이나는 제27대 '별밤지기'로 선정됐다. 그룹 'B1A4' 산들의 뒤를 이어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새 DJ로 발탁됐다.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측은 6일 "전효성이 새 DJ로 발탁됐다"며 "2008년부터 약 12년간 남성 DJ 체제를 유지한 '꿈꾸는 라디오'의 첫 여성 DJ"라고 밝혔다.
최근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 DJ를 맡기도 한 전효성은 "라디오 DJ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