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변책 통과로 역습 당한 이인겸은 홍인방(전노민 분)과 길태미(박혁권 분)의 찬성표 배후 찾기에 나섰다. 그는 안변책으로 생긴 동북면 세수를 홍인방, 길태미, 이성계(천호진 분)가 반으로 나누기로 밀약했다는 익명의 투서로 혼란을 야기했고, 그로 인해 도당에서는 안변책에 대한 재정비가 이루어졌다.
함주로 돌아간 방원(유아인 분)은 홍인방과 불법적인 뒷거래를...
3%(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3.5%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이 흥인방(전노민 분)과 뒷거래를 꾸몄다는 혐의로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9.1%, KBS 2TV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가 전노민을 대신해 TS그룹 회장 직무 대행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고인범은 악행이 드러나 그 죄가 어떤 형태로 처벌 받을지 주목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105회에서는 강태중(전노민 분)이 차회장(고인범 분)의 계략에 빠져 검찰 조사를 받게 된 가운데 태중을 대신해...
홍인방(전노민)을 찾아간 분이(신세경)는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홍인방의 도움을 받아 방원을 몰래 만난다.
이인겸(최종원)은 홍인방의 필체가 쓰여있는 서찰을 이방원의 침소에 넣어두는 계략을 세우지만 정도전이 바꿔치기한 서찰을 보고 당황하게 된다.
한편, 3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10회는 13.5%(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인우는 금복이만 괜찮다면 결혼하겠다며 금복이의 대답을 기다린다.
한편 문혁은 예령(이엘리야 분)에게 리향(심혜진 분)과 천륜을 끊는다면 티에스 며느리로 계속 살게 해주겠다 말한다.
미연(이혜숙 분)은 "어떤 짓을 하더라도 끝장낼꺼야"라며 태중(전노민 분)과 은실에 대한 분노에 차오르는데 SBS '돌아온 황금복' 103회는 6일 밤 7시20분 확인할 수 있다.
문혁은 금복과 같이 살겠다고 선언하고, 예령과 찍은 사진 액자를 분노에 떨며 보다 내던진다. 이 모습을 본 은실과 태중(전노민 분)은 괴로워한다.
한편 경수(선우재덕 분)는 은실의 탈세 혐의가 거짓 제보라는 증거를 확보하고 은실과 함께 검찰로 간다.
SBS '돌아온 황금복' 102회는 5일 밤 7시20분 확인할 수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연출 신경수) 10회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 정도전(김명민 분), 이방지 땅새(변요한 분), 분이(신세경 분), 무휼(윤균상 분), 이성계(천호진 분), 이인겸(최종원 분), 길태미(박혁권 분), 연희(정유미 분), 초영(윤손하 분), 홍인방(전노민 분) 등의 고려 말 정세에 기반한 활극이 펼쳐졌다.
이날 정도전의...
권문세족의 틈바구니를 공략하며 그들의 세력 균형을 깨버린 정도전이, 홍인방(전노민 분)과 잠시 손을 잡으며 ‘신조선’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최근 정도전의 초췌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도전은 어두운 곳에 홀로 앉아 있다. 상투를 튼 머리는 누가 잡아당기기라도 한 듯 한껏 헝클어져 있으며 그의 얼굴에는...
그리고 정도전과 이방원은 치열한 두뇌싸움을 통해 홍인방(전노민 분)을 끌어들였고, 안변책을 통과시켰다. 분이는 함주부터 개경에서까지 이방원의 모든 행동을 지켜보고 함께 했다.
입체적인 캐릭터 이방원의 낭만적인 면모가 어떻게 그려질지, 분이와의 케미는 시청자에게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2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마라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연출 윤류해) 100회에서 차미연(이혜숙)은 강태중(전노민)이 자신의 집에서 황은실(전미선)의 죽은 부친 장례를 치른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부친 차 회장과 함께 강태중의 집에 들이닥쳤고 왕 여사(김영옥)의 방에서 황은실의 부친 제사상을 향해 절을 올리는 아들 강문혁(정은우)...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이 일본에서 전미선의 교통사고에 심혜진이 연루된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2일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100회에서는 태중(전노민 분)이 금복(신다은 분)으로부터 건네받은 리향(심혜진 분)의 몽타주 프로파일링을 보며 분노한다.
충격과 분노를 참지못하고 리향을 당장...
은실은 미연의 휴대전화에서 차회장(고인범 분)과 미연이 주고받은 문자들을 확인하고 휴대전화 사진으로 찍어둔다.
강문혁(정은우 분)은 기자들을 불러 자신은 강태중(전노민 분)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려 한다.
한편 30일 SBS '돌아온 황금복'은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강태중(전노민 분)은 황금복(신다은 분)을 자신의 딸이라고 대외적으로 밝히려 하고 이 같은 사실에 차회장(고인범 분)은 "조강지처 버리고 어디서 큰소리야!"라며 분노한다.
한편 차회장은 미연에게 죽은 은실의 아버지와 얽힌 악연에 대해서 말한다. 알고보니 차회장이 은실의 아버지를 차에 치여 죽인 범인이었던 것.
미연과 은실의 악연이 드러나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 홍인방 전노민이 이성계 천호진에게 질투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연출 신경수) 8회에서는 이날 도당 이인겸(최종원)은 난이 일어날 위기가 닥치자 홍인방, 길태미(박혁권)에게 세율을 낮추라고 지시하는 못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홍인방, 길태미는 그럴 뜻이 없었고 이에 이인겸을...
앞서 성균관 유생시절 이방원은 허강을 믿고 따랐다. 이후 홍인방(전노민)의 계락으로 허강의 부친이 죽자 홍인방은 이방원에게 누명을 씌워 두 사람 사이에 오해가 생긴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이지훈, 앞으로 행보 궁금해"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이지훈, 본방 사수 필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22일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95회에서는 왕여사(김영옥 분)가 황금복(신다은 분)이 강태중(전노민 분)의 친딸임을 알고는 황은실(전미선 분)과 금복을 집으로 불러들인다.
일본에서 은실의 사고가 계획된 범행임이 서서히 드러나자 백리향(심혜진 분)은 압박을 느끼며 은실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사죄한다. 이와 함께 리향은 은실에게 "내가 일본 사고...
매회 새롭다”, “이제 얼마 안남은 것 같은데 이엘리야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엘리야는 시아버지 강태중(전노민 분)과 금복의 친자 관계가 밝혀지자 벼랑 끝에 내몰렸다.
이엘리야의 악녀연기가 돋보이는 ‘돌아온 황금복’ 93회는 20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5회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 정도전(김명민 분), 이방지 땅새(변요한 분), 분이(신세경 분), 무휼(윤균상 분), 이성계(천호진 분), 이인겸(최종원 분), 길태미(박혁권 분), 연희(정유미 분), 초영(윤손하 분), 홍인방(전노민 분) 등의 고려 말 정세에 기반한 활극이 펼쳐졌다.
이날 이방원은 왜구로 변장한 채 고려인들을...
'육룡이 나르샤' 홍인방, 정도전 수소문 "백윤 죽인 건 누굴까"
'육룡이 나르샤' 홍인방(전노민 분)이 정도전(김명민 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5회에서 홍인방은 정도전을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백윤(김하균 분)과 호위무사가 죽자 길태미(박혁권 분)가 누명을 썼다. 사실 백윤은 땅새(이방지/변요한 분)가 과거 정도전과...